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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짧은 시간안에 애니를 많이 본 게 6
나루토 1화부터 720화까지 3배속으로 7일컷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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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깬김에 4
KBS하나 보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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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숨꿀강사분거 들어보고 싶은데 평가원 사설 가리지 않고 92-100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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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선행 과목별로 어디까지 하시고 올라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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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 잔다 4
진짜 하루 남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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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맛있다 진짜 대 머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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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달기전까지 6
탈릅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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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4등급이고(한 문제 차이로..) 지금 올오카 수강하고 있는데 다음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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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산더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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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라 5
나없어도 그래도내가널사랑한다는건 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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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yunzz 전에 25살 모쏠이시라고 했는데 요샌 모쏠이란 말은 잘 안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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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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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절망의연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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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세포 세포질 원핵세포 원핵생물 세포기관… 역으로 생각하면 이런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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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질문하고싶은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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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자가 많음 결핍도 많고 하나씩 고쳐나가고 채워나가야겠지 내적으로 성장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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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철렁한 이 기분 이제 그만 느끼고 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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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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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씹 에반게리온, 데빌맨 보는줄 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에 가깝네요
고이기 쉬워서?
23학년도 때 출제기조가 급변하면서 어려워짐.
(개인적인 생각으론 킬러난이도를 낮추는 대신 준킬러 난이도를 높이는 방향을 평가원이 원한 듯한데, 문제스타일이 많이 달라져 상위권을 제외한 수험생에게는 킬러도 그냥 어려운 문제였을 것 같음)
-> 상위권 미만의 수험생 대다수가 빠져나감
24학년도부터 킬러난이도가 눈에 띄게 하락 + 킬러문제 배제 이슈(윤석열)
-> 상위권이 대부분의 표본인 상황에서 어거지로 난이도를 조절하려다보니 수능 때 1컷 48을 찍고 본격적으로 고이기 시작
25학년도에서는 24학년도의 문제점을 "신유형인듯 신유형 아닌 준킬러"로 해결하려했으나 결국 표본 이탈을 막지 못함
오...상세분석
사실 김준이 스킬공산주의를 실현한 것도 있지만 화1멸망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건 평가원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