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3 3모 등급컷 확정(영어, 한국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24813
안녕하세요 2024년 4월 7일에 가입 후 정확히 1년 1주만에 첫 글을 작성한 솔찬(@applemangojuices2007)입니다.
저는 인스타 본계 팔로워 3,000명대인 고3 현역이며 작년 고2 9모부터 교육청 사이트에 성적 통계 올라오면 자체 제작 계산기로 등급컷 산출해서 스토리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인스타 스토리랑 오르비에 동시에 가장 먼저 등급컷 올려보려 합니다.
출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학력평가 자료 파일입니다.
만약 본인의 원점수에 따른 정확한 표점이 궁금하시다면
이 게시물에 올라와 있는 평균과 표준편차 값을 이용하여
https://applemangojuices2007-official.github.io/scoretable
이 사이트에서 '한국사, 탐구 표준점수표 생성기'에 입력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과목 순서
영어
한국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글보소
-
여장하기도 힘들고 내려다보기도 어려운 170초반 아닐까.
-
탈릅안하는 이유 4
돈이 묶여있다니까.
-
맞팔구 4
-
교통비 특 3
1400원 +1400원… +1400원… ….. =7만원 ????? 심지어 다 더하면 맞음
-
-
제본 어디서하지 4
흠
-
절댓값 함수의 미분가능성으로 루트 씌운 절댓값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
-
흐..흠!! 어쩔 수 없이 이 몸도 떠나야할지도(붙잡아줘..)
-
공부하러감 4
지옥의 행군 가보자
-
탈릅은절대손해 4
어차피다돌아오게 되어있어
-
새르비 정상화 4
-
그 똥글러를 가장 잘 따라한건 누구..? 이제 남아있는 똥글러는 누구..? 내가 소어피니티구나!!!
-
강기원 2
지금부터 듣는거 많이 비추임? 따라가기 많이 힘든가여
-
글 리젠 좀 3
-
D-9 ㅇㅈ 2
스카 나밖에 없네
-
딜레마 2
기출에서 다뤘던걸 넣으면 익숙해서 맘에안들고 안다뤘던걸 넣으면 발상적이어서 맘에안듦...
-
잘 자 자기들아 4
사랑행
-
죠대따 1
ㅠㅠ
-
문제들을 보다가 어딘가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아직은 자작문제 초짜라...
영어 한국사는 표준점수가 안나오는데
대체 어캐 산출하신거
평균 표준편차만으로 원점수에서 표점이 몇 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제 말은 어차피 성적표에도 안나오고
구체적으로 몇점 몇명인지 교육청에서 공개도 안하는데 산출이 의미 있나싶어서요
1등급 비율이라는 모호한 지표보다 저렇게 표시하는게 난이도를 확인하는데는 더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