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가장 근접"...대선 양자대결, 이재명 누구와 붙어도 50%↑
2025-04-14 11:29:28 원문 2025-04-14 08:59 조회수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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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열리는 조기대선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범보수 대선주자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가상 양자대결시 누구와 붙어도 50% 이상의 지지를 받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범보수 대선주자 중에서는 한덕수 권한대행이 이재명 전 대표와 가장 적은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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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참여 안하고 단일화할듯
유승민 ㅇㄷ?
대선출마 안함
걍 유시민다됐노
한덕수 ㅇㅈㄹ ㅋㅋ
트랄라레로 트랄랄라
14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전 대표와 김문수 전 장관이 대결할 경우 각각 54.3%, 25.3%를 기록했다. 양자간 지지율 격차는 29%포인트(P)였다.
이재명 전 대표와 한덕수 권한대행 간 대결에서는 각각 54.2%, 27.6%로 26.6%P의 격차를 보였다. 이재명 전 대표와 범보수 후보간 양자대결 중 격차가 가장 적었다.
어짜피 표 싸움 들어가면 이재명이 이길거같은데
대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