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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울고 싶다 0
꺼이꺼이 세상이 떠나갈 듯 나혼자 울고 싶다 그런데 여긴 너무 각박한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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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래 실모성적 3
익스텐션 3회 93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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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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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0정도 차이나는데 대치랑 평촌이랑 차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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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공부 일기 0
작년 8월 군대에서 책을 읽던 도중 갑자기 대학교에 가고 싶어졌다.신병 때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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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뭐선택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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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숲 0
코 큰 케인인님이 숲에남을껄이라고 후회합니다. 후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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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낮2인데 3
한완수 부터 할까 뉴런부터 할까 20~22 28 30 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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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따꾸 빙고 4
나 정상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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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벎서부터 지친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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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땐 느껴지지 않던 이 충족감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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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일장이 찾아보면 종류가 되게 많은데 당선작들보면 진짜 벽 쎄게 느껴져서 바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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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빙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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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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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기도 힘들고 내려다보기도 어려운 170초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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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안하는 이유 4
돈이 묶여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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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 에서 '가'에 들어가도 안 어색하면 보조사라고 보면 되는 건가 키야...
모두의 믿음 하나만으로 가치가 정해진다는게
아무리 봐도 믿음직스럽지가 않음
믿음 보단 이론적으로 확실하게 암호화된 정보에 대한 가치인 것이죠
그리고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희소성이 커서 가치가 생기는 것이기도 하고요. 비트코인은 채굴이 다 끝났기 때문에 이 이후에 있는 가격 변동은 금 시세가 오락가락 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