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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 함수의 미분가능성으로 루트 씌운 절댓값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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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평6인데 5
지금부터 하루에 12시간씩 처박으면 수능때 평백80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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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어쩔 수 없이 이 몸도 떠나야할지도(붙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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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감 4
지옥의 행군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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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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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특 문학 2
중에 등장인물 헷갈리고 뭔가 복잡하고 짜증나는 고전소설 있었는데 뭔 작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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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은절대손해 4
어차피다돌아오게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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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정상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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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똥글러를 가장 잘 따라한건 누구..? 이제 남아있는 똥글러는 누구..? 내가 소어피니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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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젠 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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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ㅇㅈ 2
스카 나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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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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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2
기출에서 다뤘던걸 넣으면 익숙해서 맘에안들고 안다뤘던걸 넣으면 발상적이어서 맘에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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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자기들아 4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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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싶다 5
재수 시작하고 돼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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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들을 보다가 어딘가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아직은 자작문제 초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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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게 반수생각하는 것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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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이 왜 이렇게 커진거임 이유가 있느넉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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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2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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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만 와장창 틀림 영어: 빈칸만 와장창 틀림
모두의 믿음 하나만으로 가치가 정해진다는게
아무리 봐도 믿음직스럽지가 않음
믿음 보단 이론적으로 확실하게 암호화된 정보에 대한 가치인 것이죠
그리고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희소성이 커서 가치가 생기는 것이기도 하고요. 비트코인은 채굴이 다 끝났기 때문에 이 이후에 있는 가격 변동은 금 시세가 오락가락 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