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수능은 점점 적성고사도 암기도 아니게되는듯 9

뭔가 그냥 괴생명체가 됨 

저는 돼지입니다... 5

마라탕 22000원을 시켜 다 먹었습니다...한남돼지육수충이라 죄송합니다... 

곱적분이 뭔데 이 이과놈들아 7

너희들끼리 대치동 암흑의 스킬 공유하냐 우우 

펨코 사천짜파게티 빌런 4

5모 끝나고 담임이 뭐 모고나 내신 성적 토대로 반애들한테 상담한다고 하셨는데 받기... 

확실히 2달전엔 여르비가 더 많았는데 7

그땐 4:11 쯤 됬는데 이젠 오르비가 젤 많네 

성별 맞춰보셈 7

뭘까용 

확통 선택하면 다맞아야함? 3

확통 선캑과목으로 선택하면 걍 다맞아야 본전임? 

새벽에 친구 폰 빌려서 계정 만들고 7

10일 휴릅하고 올께요 이유는 여러가진데 굳이 적진 않겟음 

우리 아빠 ㄹㅇ 궁예인가.. 3

전화하다가 살짝 먹먹해지고 있었는데 바로 아들 우는 거 아니지~해버리네 못참고 광광 우럭따 

하나하나 확인해보자면 4

심리학>>사실상 통계학이 절반 나한테 시켜도 대충 커버함 경제학>>사실상 수학과임... 

육군 군수 난이도 3

기술행정병 지원보급으로 7월에 가서 내년 수능만 준비 vs 올수능 사회에서 7월부터... 

문학론 듣는데 6

상훈쌤 김수현에 뉴진스에... 비유한다고 언급하신 연예인들 다.. 

여르비 ㅇㅈ 6

마라탕 2만원치 

문과는 무쓸모임? 5

나도 문과생인데 그럼 난 쓰잘데기없는 거나 배워 탁상공론이나 하고 훌륭하신 이과... 

나빼고 다 여친있어 4

이대로 2d만 바라보다 고독사할까봐 두려워 

블랑팡 날짜침 미친거같지 않냐 6

와 저 구부러진 날짜침이랑 중세틱한 문페이즈 날카로우면서 뭉툭한 침들 미치겠다 진짜 날 자극해 

다들 대학교 정문 맘에 드심? 4

여기는 뭔가 뭔가이긴 한데 2% 부족한 느낌임 인위적인 웅장함이랄까 

운동할까 5

아님 걍 바로 일하고 공부할까 급함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3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백건아 N제 벌써 나오는구나 4

문항수 많네요 뭐야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