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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해밀턴 정리도 나오나요? 이거써서 ㄱㄴㄷ푸는게 국밥유형중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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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조선에 남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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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실력을늘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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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 말 한마디에 이나라의 모든 문제가 다 녹아있음 5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다. 수천년 이어진 조선의 DNA는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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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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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방금내가서버최초로갓질라완곡을해냈단거임 거진5년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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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본가 3
곱미분이 미적인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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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 아니라서 그렇게까진 어렵지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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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 계산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음 글자 수 많아지면 못 푸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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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과탐에 나오던 킬러스타일은 거의 없는거같은데 이것도 지날수록 진화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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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내려면 충분히 어렵게내는데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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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됐네 3
시험 2일뒤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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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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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좋구나 3
탈주해서 카페가야지 이런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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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of 1등급이네 ㅎ 4%의 4% 하하하하 0.16%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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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아직 안나온건가요?혹시 푸신분 있으면 점수공유점..전 85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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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4
튀김냉우동+주먹밥이다 맛점하거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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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항 수학만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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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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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특수개특수의 향연 걍 특수 없이 깔끔하게ㅡ내기 힘드니까 그냥 특수한거만 미친듯이냄
확통사탐
제가 저분이랑 재수때 비슷했고 현역이 올4였는데
생지 고집하다가 깔끔하게 실패했습니다~ 저도 집독재였네요 ㅋㅋㅋㅋ
확통은 몰라도 사탐은 무조건 가라고 하시는게 낫습니다
과탐 저정도 수강한거면 저정도만 해도 3은 뜰텐데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저 상태면 치대는 고사하고 인서울도 힘들어 보입니다
미안한데 진짜 못 감
여기 반응 보여 주는 것보다
진지하게 부모님이랑 같이 얘기 하는 게 더 중요할 듯 하네요
동생이 고등학교 때 공황 오고 정신과 다닌 적이 있어서 부모님이 동생한테 쓴소리를 못하세요.. 동생 잘못될까봐.. 이미 여러 번 부모님한테 이건 안될 것 같다고 말해봤는데 부모님은 스스로 그만두겠다고 할 때 까지 기다리시겠다네요 ㅎ..
사연이 있었군요..
부모님이 지지하신다면 작성자 분은 답답해 보이더라도 공부 하는 건 건들기 보다 올해 수능 성적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게 설득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여지네요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지금 당장 공부를 그만 두는 것도 고려해 봤을 텐데 사연이 있으니 함부로 말하기는 힘드네요
여기가 독한 커뮤가 아니라 직설적인 말이 힘든데 차라리 직설적인 디시에 올려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수학 개념 공부한다고 1년을 써놓고 6등급을 받았다는건 공부를 안한 것에 대한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긴 하네요...
센 충격이 있어야 하는건 동감하는데, 디시는 진짜 아니긴 합니다 걔넨 선이 없어요...
거기 올리면 과장안하고 진짜 chang녀권유들어올듯 ㅋㅋㅋ 너무맵잖아
확통사탐하고 한의대 노리는게 현실적
물론 저 성적이면 인서울도....
혹시 예쁘시다면 그걸로 됐..죠
사탐돌리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