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찾아오는 불안함 이겨내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21982
현재 시간을 잘 쪼개서
평균적으로 30~35시간을 뽑아내고 있다
때때로는 과연 이 적은 공부 시간으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라는 불안함이 들곤 한다
(전과목 평균 3등급 중간, 목표는 연고서성한 상경)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래
꾸준히 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뿐이다.
그렇게 해서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확답이야 못 내리겠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성공 확률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이 불안함,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이다.
26수능 성공하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 미적이 워낙..좀 그랬어서
-
이정도면 역대 평가원 시험보다 훨 어려운 건가 ㄹㅇ 개박살나긴 했네 정답률이...
-
3덮 기하 2
난이도 평이한 거죠?
-
(내가 공부하려고 정리) 1. 경찰이 음주운전자가 차 뺄게요 해서 믿고 키...
-
보기-화자는 목적지(지향점)에 닿을 수 없는 현살에 안타까워한다 33번-c에서...
-
사람 많이 뽑는게 장땡인가? 아니면 상대적으로 수준이 좀 내려가는(상의학과대비)...
-
잠깐 안좋아지나 싶다가 다시 쨍쨍하네
-
늦버기 1
-
봄이 문제다 2
여러모로 봄이 문제야..
-
스키마 n제 풀면서 내가 병신이 된 건가 존나 고민했는데 지금 매승 4지문째 無...
-
인가경보다 더 아래지?
-
살빼야지 1
ㅇㅇ..
-
재수생인데 3모 워낙 쉬웠어서 100이 큰 의미가 있겠느냐만은.. 지금 뭐...
-
진짜임 1 3 5 7 다음에 뭐 올지도 모르겟음
-
생명에서 다인자만 못하는데 스킬에서 외울 거 별로 없으면서도 일관되게 풀이하는 강사...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