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vs 글에서 한의사 전망전망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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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위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고, 또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얼마나 잘나가고 있는 사람들이길래 한의사 전망을 그렇게 함부로 어둡게 운운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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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이고 장사 안 되면 끝인데 최소 개념은 어디서 나온 거죠?
요양병원 등에서 페닥으로 일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 경우는 소득이 어느정도 보장됨
환자를 보는 행위가 장사로 치부된다는 건 보기 좋지 않네요.
물론 그런 한의사가 있다면 그건 그 이하의 사람이겠지요.
이상주의자시네요. 의치한 가는 사람의 상당 비율이 돈 때문에 가는 건데 특유의 소명의식으로만 일한다? 또 장사가 언제부터 경멸적 어휘였죠?
특유의 소명의식으로'만' 일한다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소명의식이 바탕이 되어야 함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의치한 가는 사람의 여럿이 높은 페이때문에 갈 수도 있죠. 하지만 상당 비율이 돈때문에 간다고 확정지어서 발언하실 만한 것은 못될 것 같습니다.
장사를 경멸적 어휘로 사용했다고 말씀하시는 의도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생명을 다루는 직종에 종사하는 자로서 이익추구가 생명보다 우선시되어서는 안된다는 의도로 말씀드린 것이고, 장사를 경멸적 어휘로 쓴 의도는 없습니다.
'치부되다'라는 말때문에 그렇게 느끼신 거라면, "마음속으로 그러하다고 생각되거나 여겨지다."란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아이민에 잉크도안마르셨는데 이런글은 이런시기에는 좀 안썼으면 좋겠네요
장사안되면 요양이라는 보루가 있으니 최소치 설정이 가능하죠. 월 500 안나오면 접고 가면 되잖아요?
요양병원 자리가 그렇게 넘치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요양병원이 한의사 TO가 정해져있다네요.
정해져있지 않아요~
다만 요양병원 운영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한의사를 뽑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리가 유지되긴 합니다.
옛날 한의사에 비해서, 의대에 비해서 떨어질진 몰라도 의치한은 의치한..
부럽네요 수입적인 면에선 저도 한의대를 지망했던지라.. 교대를 가게되었지만 교사와 한의사는 공유하는 특성이 거의없을만큼 다른직종이니 가치관에 따라 달리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한직종을 일방적으로 비하해서도 안되구요 둘다 좋은 직종이니!
한의사에대해선 무조건적으로 전망이 좋다면서 약대 수의대가 감히 어떻다 하는게 정상적인사고인가요? 마치 만물상인것마냥 이런식으로말하진 않으시는게ㅎㅎ
요즘 오르비에 한의대 찬양론자들 많아졌네요.
ㄹㅇ 거의 훌리급
전부 전문직이라 딱히 전망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의치한약수 모두.
솔직히 한의사 포함 의사/약사와 교사 비교는... 절대 비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데 그 직업을 갖기까지의 난이도부터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사회적인 인식도 의사/약사는 최상위권이죠. 교사는 솔직히 최상위권까지는 아니잖아요. 물론 교사도 중상위권 이상으로 공부해야 가질 수 있는 좋은 직업인 건 인정하지만요.
교사가 방학 있고 연금 있다고는 하지만 의사/약사들도 원장과의 계약에 따라 오전/오후 근무만 가능하거나 주 3일 근무만 하는 것도 가능해요. 국민연금은 원장하고 계약해서 누가 어떻게 부담하느냐 나름이고요.
그리고 의사들은 교사보다 수입이 2~3배 많죠. 약사들 같은 경우엔 수입은 교사에 비해 아주 많다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애 낳고 몇 년 쉬었다가 재취업하고 또 쉬었다가 하고 하는 게 자유로워요. 심지어 해외여행 간다고 쉽게 그만두는 경우도 있더군요.
정말 비하하자는 거 아니고 어른들이 여자 직업 최고는 교사라고 하는 건 난이도까지 감안해서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교사들도 물론 꽤 공부를 잘해야 가질 수 있는 직업이기는 하지만 이과 최상위권인 의치한의대생하고는 점수대가 비교가 안 돼죠. 한 해에 배출되는 의사 수랑 교사 수도 비교가 안 돼고요. 될 수만 있다면 여자 직업도 당연히 의사나 약사가 더 나아요. 한데 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은 제한적이니까 어른들이 여자 직업 최고는 교사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결혼에 관해서도 교사 좋아하는 남자는 맞벌이를 바라는 남자들이에요. 물론 의사/약사들도 수입면을 놓고 볼 때 맞벌이를 바라기는 하겠지만 여자 의사/약사들은 의사나 법조인이 아니면 안 만나려고 하잖아요. 반면에 교사들은 교사 이상이면 (대기업/금융권, 7급 이상 공무원 등) 만나고요.
누가 님이 말씀하신것들 몰라서 그러나요 다만 다른부류의 직업이니 서열놀이 하지말잔거죠 수능점수 수입면으로만 말씀해서 줄세우시는게 보기좋진않네요 그냥 고유의 직업으로 바라봤으면 합니다
오르비가 한의사를 좀 잘 쳐주는 경향이 있는거같긴한데.. 그래도 10년쨰 망한다망한다 해도 잘사는게 한의사라면 10년째 뜬다뜬다 해도 안뜨는게 수의사인게 현실인듯요?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아직도 이런글이 ㅋ
금수저 아니면 다들 힘들어요 ㅋㅋㅋ
근데 한의사(를 비롯한 전문직)가 좋은건 '을'의 위치에 설 일이 별로 없다는거죠.
감정노동할 일이 적다는 거. 곁다리로 수입 어느 정도 되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이런거죠 ㅋ
월 천? 이천? ㅋㅋㅋ 사실 이게 적은지 많은지조차 감이 안 올 나이입니다. 그냥 지나가다 남겨봐요 ㅎ
옳은말씀 같습니다
우리나라 한의대 식으로 가르치면 한의사 장기 전망 낙관하기 힘들어요.
장기적으로 양의와 한의는 통합돼야 한다고 봅니다.
환자를 치료하려면 화학, 생명공학 등의 최신 과학지식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과학에는 서양과학 동양과학이 따로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냥 한 가지 과학일 뿐입니다.
논쟁할 생각은 없지만, 오르비에서 한의사 직업 전망을 낙관적으로 쓰지 않으면 공격당하는 분위기가 너무 심해 다른 의견 한 번 써봅니다.
왜 오르비가 특히 그럴까요? 신기한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