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다니시는분들 의자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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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는 의자소리가 ㄹㅇ 개심한데 말해도 해결안해줌ㅋㅋ 어쩌란거지 진짜 70만원 쳐받아놓고 해주는건 자면 의자흔드는게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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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게 어려워 그냥
그게 잇올 전부라서 전 안다니긴함
근데 또 필요한 사람 입장 생각해보면 마땅한 대체제는 없고.. 왜 잘되는지 알거같기도
아 삐걱거리는 거 나만 그런 줄 알았네ㅋㅋㅋㅋ
ㄹㅇ 너무짜증남. 다른애들이 민원넣으면 우짜지
주변에 남는 자리 없음?? 나는 그거 말했더니 빈자리에 있는 정상인 의자 갖고 와서 교체해줬는데
1자리밖에 안남은거같긴한데 2번이나 말했는데도 바꿔주거나 기름칠 안해주는 꼬라지 보니깐 개빡쳐서 그냥 다같이 뒤져봐라 하면서 걍 소리 ㅈㄴ내면서 쓸거임. ㅆㅂ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