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에서 수특 읽는 게 대체 무슨 발상이냐

16일차 공부 ㅇㅈ) 4

우흥 

본인 올해 갓생사는듯 0

1월 15일 당뇨전단계라고 의사가 그러던데 4월 15일 오늘 다시 피검사결과... 

“망했다”는 외침, 그리고 남겨진 우리 0

진심이 느껴지는 절규이국종 교수의 말은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오랜 시간 싸우다... 

에필로그 밀림 4

독서만 다풀고 문학만 백지임 

9모만 보고 달린다 6

4덮 노잼 

경희대 가능? 4

작수 55545에서 3평 22312인데 빡센가 

시대 김현우 듣고 싶어요 3

현 고2인데 시대 김현우 따라 갈려면 어느정도 여야하나요? 드릴은 다 풀고 가야되나요,,? 

내가 농어촌을 꿀빤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 5

본인 수학 백분위는 같은 과 같은 학번 농어촌 정시로 입학한 학생보다 낮음. 

투데이 20도 안되네 7

개찐따네 

칼 럼 대 회 참 가 해 줘 9

https://orbi.kr/00072744760 칼럼 쓰고 캡쳐해서 저한테... 

기하 따인거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될듯 4

작년에 따인것도 있고 지금 현역 선택자수 2퍼따리라 이건 뭐 음료수도 아니고;;... 

도란같은 남자랑 4

결혼해야지 

정석민쌤이 수학쌤이었다면? 2

아 이게 미분계수의 정의였어???? 이런식으로 말했을려나 수학 문풀 차력쇼 개지릴거같은데 ㄹㅇ 

동의한에 가고 싶어서 동의동의 울었어 ㅠㅠ 5

나보다 동의한을 원하는 사람이 없는데 그냥 붙여줘라 시발 

원인불명 두통 쉽지않네 2

내 수면패턴을 더 조지지 말아줘... 

님들 성불해도 수능 매년 볼건가요 8

이벤트느낌? 

예시문항 떴다고 해서 오랜만에 왔는데 0

이제 2년만 있으면 완전 새로운 세상이구나 사탐은 내 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고... 

근데 28수능 공부할맛 날거같은데 0

ㄹㅇ 탐구 특유의 지엽개념이랑 신개념 억까 빈도수 줄어들고 전체적으로 범위가... 

근데 예비 시행에 저정도면 짜피 본출제하면 난도 걱정은 없을듯 0

확통 어렵게 벅벅 내버리면 ㅇㅇ 

등가속도 재미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