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에서 수특 읽는 게 대체 무슨 발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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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작정이면 아예 안가던가
좀 며칠 쉴 생각이면 아예 빼고 가지
굳이 가가지고 책보는거는
초면에 바로 동기랑 선배보고
"나 반수해요 ^^!~~" 박는 거랑 다를게 뭐임
적정선만 지켜서 했으면
지거국 공대라 애초에 반수하는 사람 많을테니
별 신경 안 쓸텐데 ㅋㅋㅋㅋㅋ
자기가 개판쳐놓고 쿠사리 먹는다고 지잡대니 어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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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면 나올 수 없는 발상임
난 저 두개를 양립시키는 인간이 존재한다는 게 충격임
통화량이 증가했더니 물가가 하락했다란 문장을 읽는 기분
세상에는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어서 ㅋㅋㅋ

나도 인터넷에선 배설해도 현실에선 조용히있는데나도 몇명한테만 오픈하고 조용히 사는데 ㅋㅋㅋㅋ
보고 어이가 없어서
뭔가 오르비에
새터가서 수특보면 안되나요...?
라는 글이 올라올것같다

보통 저렇게 나대고 다니는데 대학 잘 간 사람 별로 없던 거 같은데사실 캠프파이어에 넣으려고 들고 온 건데 타이밍 놓친 멜론은 개추…
누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