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화요비는 오르비 공공의 적으로…

???: 저랑 근수축할래요? 5

오르비 과외시장에 동창이랑 동명이인잇음 2

똑같은 21살이고 ㄹㅇ 몇없는이름인디 어? 

아 시 밥ㅁ먹어어ㅑ되는데 오르비만 보고잇네 10

인간이ㅡ 욕구 순위 성욕 >>>>>>>>>>>>>>. 오르비 욕 > 식욕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8

오르비 잘자요 

4/14 공부기록장 11

오늘은 가족외식있어서 공부별로못햇어요 낼부터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낙서 2

하루종일 국영수 공부하다 생명하고싶어서 이석준T 그려봤어요 내신기간이라 생명은 손도... 

조금 달라고 진짜 10덕만 주냐 야 5

라고하면 안되겠죠 사랑합니다 

딱 말함 11

과 3.5 사1 ㅇㄱㅁㄸ 

모두 나를 가지고 매일 가만 안 두죠 내가 너무 예쁘죠 나 때문에 다 힘들죠 5

어딜 걷고 있어도 빨간 바닥인거죠Red carpet 같은 기분모두 날 쳐다 보죠... 

오랜만에 질문안받겠습니다 6

잘자 

얼버잠 2

난 왜 투데이가 93임 9

한 것도 없는데ㅔ 

난 사회성 낮은 사람들 좋아함 4

오르비언들 좋아함 

team 송도 화이팅 1

team 연세 화이팅 고3땐 연대 가고싶다고 글싸질렀었는데 연대와서 반수하고 자빠졌네 

6모 뜰사람 (현역만) 3

. 

민간인이 되고 콘을 못갔네 5

갔던 콘마다 눈물 안흘린적이 없는데 군인일 때 갔던 하플버 내한은 종종 생각나는구나.. 

진짜 개심각한 스알못(스포츠 알못)이라 3

연고전때 우리가 이겨도 왜 이긴건지 왜 원시림 트는건지 몰라가지고 벙찔거같음 반대로... 

작4덮 수학 난도 무슨일이야 7

공통 개어렵네.. 오히려 미적분은 할만했던 거 같음 

잘자. 6

난안자 아니? 

4규 해강은 진짜 보기 힘들다 5

빡샘 머리 너무 신경쓰여 내가 밀어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