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 빠져있으신 분들 보면 도대체 어디에 홀린건지 모르겠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13602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적 질문 1
지금 뉴런 거의 다 하고 기출하는데 많이 늦나요?
-
진짜 최최정상에 독보적이엇는데 넘아깝드 아직 현아를 이을 사람이 없다는게 슬픔 요즘...
-
구분 하는 팁이나 그런 거 없을까요 문제에서 너무 햇갈리네여
-
책살려고 0
ㅈㄴ근본
-
정의는 살아있다
-
더러운 사설 화작 추천좀여.. 내신 화작 엄청 더럽게 내실것 같아서 대비용으로 풀고 싶어요 ㅠ
-
자료 사기전에 미리보기 있나요? 그리고 다 사는게 좋나요?
-
난 점점 순해진줄알앗는데 뭐지?
-
안돼 정신 차려야해
-
오르비임티 막 뿌려버릴 수 있어서 너무나도 편함
-
작년에 두 과목 전부 중간1띄우고 사탐버프로 대학 간 친구 보고 (중경외시건 라인)...
-
울며 개화했으니 웃으며 낙화하겠습니다,,
-
올오카 1주차부터 현강 듣다가 tim이 6등급 나오는거 보고 아 이건 진짜 아니다...
-
예시문항 수학 0
떴다 풀어봐야지
-
흠 교육청은원래안푸는디
-
87점이 백분위 100이 뜸?
-
또 운좋음 2
머임
-
두시간을 쳐잤노 2
에휴다노
-
수행 귀찮다.. 1
셤기간에 다 몰아넣네
-
기출문제 탭에 탑재할 정도면 저 양식으로 확정된 것 같은데 진짜 쓸데없는 짓 아닌가...

전 테토쨩에 빠져있어요자신만이 유일한 진실이라는 데서 오는 우월감
자신은 적어도 이 분야에 있어선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는 데서 오는 자신만만함
결국 인지부조화겠죠 뭐
자기 신념이랑 결합된 자아를 때내고 고치는 것보단
사실을 수정이나 왜곡해서 믿는게 싸게 먹히니까요
ㄹㅇ 정치병걸린사람 관찰하면서 느낀거랑 딱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