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백 관련 뉴스 기사 들고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13429
2군단 산하 군무원이 장례 업체에 종이관 문의
앵커 사견:연간 사망자가 100명대인 군대에서 왜 천개를 문의하냐실제로 구체화해서 보고까지 됐다함
구매는 x근데 시체백 구매는 팩트임
시체백 수 일정하다가 12월에 갑자기 존나늠 ㅋㅋㅋㅋㅋㅋㅋ
하..석열이형
참고로 좌비씨 단독인거랑 별개로 통계랑 기싸움할거면 나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323을 나열하는데 1과 3이 이웃합니다. 그러면 3! x 2 x 1/2인가요?...
-
좀 자고 일어난 시간에 풀고 덕코 보내드림ㅈㅅ
-
저메추 6
돼지국밥 vs 마라탕
-
전역해본 사람 3
어케 한 거임 ㄹㅇ 시간이 멈추는데
-
개정 시발점 2
교육과정 마지막인 08인데 시발점 수2랑 미적1(개정)중에서 뭘 듣는게 나을까요?...
-
폰카말고
-
기하런 9
기하 쌩노베 (개념아예 모름) 지금 기하런 ㅊㅊ하나요?
-
요새 수학 수특 3단계 문제들 수준이 수능 몇 번 정도임? 4
요새 수능 난이도가 어느정도지
-
얼탱
-
제발
-
수험생임
-
물론 아예안될수는 없는데 대비법같은게있냐는거죵..
엠비씨는 기사로 치기 애매한데..
통계만 봅시다요 뭐
MBC는 좀 그렇기는해
그건 그래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112236#cb
엥 떠 좌비씨가 좌비씨 한건가
구매는 팩트인데 추측은 주관적이죠
그렇긴하죠
육군은 "작년 12월 11일에 납품된 영현백 3000여 개는 2022년에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수량으로 비상계엄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전날 한 매체는 "지난해 8월 22일, 2군단 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서울의 종이관 제조 업체에 연락해 종이관 구매 방법 등을 문의한 적이 있다"며 "군은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도 연말에 대거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전후해 군이 무언가 다수의 시신 발생을 대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주장했다.
한경 펌
육군은 많아진 것도 이미 2022년에 계획되어 있었단 스텐스임 일단

부연 감사합니다원래 계엄 계획에 시민 학살 계획 전무->계엄 해제->민주당이 잘해서 학살 못하게 막은거다 선동
이런 식으로 가짜 공포 조성한거임
엠비씨 단독 보도인것도 이상하고 그냥 영현백은 전시 비축 물품중 하나이고 국방부에서도 일축한 사안인데 그냥 의도가 보이지 않나요
그 의 등 장 !
그가 등장했다 ㄷㄷ;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