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능국어 경향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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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수능 국어랑 결이 비슷한가요??
방금 시간재고 풀었다가 점수보고 절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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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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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vs 화1 vs 투과목 응시 인원 지1 : 3모 85000 화1 :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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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물화 어케생각함요 13
3모 화학 39(3문제 못풀어서 틀림) 물리 45(2문제 풀고 틀림) 물화를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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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분들께 쓰는 글입니다.) 최종 검토를 하지 않은 칼럼이 업로드되어 방금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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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찾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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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점 때매 경한급은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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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연대 공대다니던 친구도 사탐두개로 바꿈 제 주변에 과탐 응시자는 사탐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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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괴수들, 의반이 화1 표본의 대다수 티오를 차지하고 있어서 인원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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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3 3모 Crux Table (영한탐) [N2503] 12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 모의고사(수능) 자료 분석팀 제작, 최종 확인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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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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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의 조합 4
목구멍에 스피커를 단 것 같은 중국인 40대 아재들 같은 자리에서 길을 막고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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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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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스퍼거 이 미친놈들이 꿀리 가스라이팅을 좆되게 해서 물1 병신과목인건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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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전체 응시자수도 같이 증가한거라 좀 더 많아보이는 효과가 있는듯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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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한건데 0
메가스터디 교재 본인집에서 인쇄해서 제본해서 쓰는거 인쇄물 사진찍고 이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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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년 4월 7일에 가입 후 정확히 1년 1주만에 첫 글을 작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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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학력저하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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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확 찢어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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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2 3모 Crux Table [N2503] 1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 모의고사(수능) 자료 분석팀 제작, 최종 확인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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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1컷딱걸침 ㅌㅋㅋㅋ 아직 성적표안봤는데 학교국어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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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한듯요 뭐지 사진 돌려보니까 재밋음 결론: 오뿡이들 오늘밤에 지브리인증메타 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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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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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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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과목이 망한걸 넘어서 N수 독충들만 안에 가득한 고독 항아리 비스름하게 된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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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12144 (모두 컷에 근접함) 생윤사문으로 런쳐서 개념하는중 목표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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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작년 3모 10만 4천명 -> 올해 3모 15만명 ㅋㅋ 4
4만 6천명 상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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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024 아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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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생각보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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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데 키 170 중반 vs 키 180후반인데 지방사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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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3 3모 등급컷 확정(사탐 9과목, 과탐 4과목) 0
안녕하세요 2024년 4월 7일에 가입 후 정확히 1년 1주만에 첫 글을 작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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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버로 거듭나고 있는(?) Zola임다^^ 서울대 사회교육과 수석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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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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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푼건데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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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ㄷ 뉴런 0
한완수 실전편 1회독 했는데 2회독 할지 뉴런 들을지 고민됨 둘 다 실전 개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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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때문에 더 고이는거 아님??? 그렇다고 다른 과목 고르는것도 힘들다 세계사 양 ㅈㄴ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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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mpetitors, how many 인지 check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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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헤이! 9
코타에테 다레카 이마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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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1 3모 Crux Table [N2503] 1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 모의고사(수능) 자료 분석팀 제작, 최종 확인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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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ㅈ됐다 5
한적하게 산책 좀 하려 하는데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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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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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노래 아무도 얘기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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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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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하셈 0
[계절이 뒤로 땡겨지는 느낌이네] https://orbi.kr/0007232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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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 동기님 저 혹시 볼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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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입김 나와요 18
겨울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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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 집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있는 애들 약간 있더라구요 본인 개인 빚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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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하트 ㅎㅎ 친구가 뽑아줬어요 수능끝나고부터 대학까지 쭉 달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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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간지라 가지고싶은데
님 현역이에여?
헤헤ㅔ그때와는 또 달라짐
어떻게 변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ㅠㅠ
국어3등급인 저보다 국어칼럼 쓰시는 아무거또님께서 잘 설명해주실 듯요
22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헉 그정도인가요이전보다 전반적으로 까다로워졌어요.
'딱 여기서 변별을 하겠다!'하는 것 보다는, 전반적으로 여러 부분을 툭 툭 건드리며 지나가는데, 그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잠시 놓치면 바로 걸려넘어지는 느낌이죠.
작수랑은 다른느낌인거죠..?
작수는 쉬웠었는데 이건 어려워서 ㅠㅠ..
22는 지금 경향과는 달라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24, 25 스타일에 맞춰가시되 26에서 어떻게 달라질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시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경향 예측은 위험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일단 독서 연계의 무력화가 작년 '리프킨/명예훼손'에서 두드러졌으니, 너무 독서 소재에 집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