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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Tㅋㅋ
그냥칼럼많이쓰는사람 이름부른건데요
저거 님 아닌데 왜 그래요
그렇게 맘에안들면 저격을하지 ㅈㄴ음침하노..
아니 잘못썼는데 이거왜삭제안됨....버그진짜
네 존나음침해서 죄송하네요 전 이런 식으로 개판나는 게 더 싫어서요
저지금봤는데 제가 글대충보고 생각없이달았다가 정신들어서 바로지울려했는데 대댓 없는데도 대댓있다고 안지워진다떠서 이렇게됨요 어쨌든 죄송합니다..
저번에 봤었는데 국어 칼럼 쓰는 사람이였는데
님 얘기 아닌거 같은데
오인사격한듯 님
죄송합니다
님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저 일수도 있다는 맥락으로 읽을 수도 있을 거 같아보여서 ㅜ
칼럼글많이올리는 사람 중에 님잇어서 얘기한거예요
실력디스아닙니다선생님
자격없는 인간 중에 내가 떠올랐을수 있다고 맥락상 읽히는데
걍 '마구 찍어내서' 이거로 유추한 거 같은데
자격없는 인간이라기보다
칼럼 마구 찍어내는 사람 보고 님을 떠올린거죠
‘쓰면 안될 사람‘ and ‘마구 찍어내는 사람‘을 보고 나를 떠올린거 아님? 텍스트 그대로 읽으면 이건데?
울트라뭐시기인가 매쓰포메디컬인가
쓰면 안 될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겠고
칼럼 많이 쓰는 사람 생각나는대로 쓰고 물어본거에 가깝죠
그리고 저 게시글 자체는 ㅇㅁㄱㄸ라고 국어칼럼 쓰는 사람 저격한거임
게시글이 내가 아니면
둘이 아니라 하나로 생각해야하나
글의 의도 자체가 님 얘기하려는게 아닌데 괜히 과민반응 할 필요 없다는거였어요
아하
저 댓글이 게시글에 붙은 댓글인거 감안하면
‘오해’일수는 있어도 ‘과민반응‘인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비약해서 읽은게 아니라 글 그대로 읽은거라
글쓴분은 안밝힌다고 했으니 누구 말하는건지 모르는데
저렇게 닉언하는건 기분 나쁠 수 있을 듯
자격없는 칼럼러 관련 글에 그거 이 두분 아닌가요? 라고 말한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
ㅇㅇ 저거 본문 그대로 읽으면
내용부실한 스팸성 칼럼 양산한 사람
이랬을때 내가 떠올랐다는거 아님?
그렇게 볼 여지가 충분하긴 한데
윗댓보면 걍 생각없이 말한 것 같음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주시는게 어떨지
지금 봤습니다. 댁 아닙니다. 애초에 저 글 이후에 댁이랑 주고받은 댓글들이 있을텐데 차단한 사람이 댁이겠어요?
난 저 글에서 언급한 게 거의 아무 것도 없는데 왜 자꾸 여러 사람한테 끌올당하는지 모르겠네
"글 그대로" 차단한 사람이 캐스트 가면 그대로 뜨는 게 싫다는 게 내용 전부입니다. 싸우기 싫어서 차단한 사람이 누군지는 답하지 않겠다 한 게 이렇게 해석될 수 있다는 건 참으로 놀랍네요.
본문이랑 댓글보면 알겠지만
댁이 제 자질을 의심하는지는 모르겠고
나머지 하나가 나를 의심하는건 최소한 그렇게 해석할 여지가 있어보인다고 쓴겁니다
최소한 정상적인 한국어 화자가 읽었을때 제가 기분나쁠 수 있는 지점이고요
왜 본문까지 끌어다 썼냐
내 글에서 본문이미지 빼고 댓글만 쓰는게 가능해보여요?
background상 당연히 본문이 같이 나와야지
아, "최소 하나 최대 둘"이 background상 의미 전달을 위한 문구였나요?
그리고 또 차단이라는게 고정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 차단했다 풀었다가 가능하니 저 시점 이후에 댓글을 달든 채팅을 하든 아무 관련이 없죠
내가 칼럼 보기 싫어서 댁을 차단했는데 이후에 댁 차단을 풀고 댓글을 주고받았다고요?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만 진지하게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라 생각해요?
70명이 한계인 오르비 차단 시스템상 님이 충분히 많은 인원을 차단하려 했으면(이건 비약적인 생각은 아니니)
그레이존에 있는 사람은 필요에 따라 차단을 풀었다 했다 할 수 있죠
그게 그렇게 개연성이 없는 주장인가?
일단 내 차단 목록은 아직 70명 다 안 채웠고요. 지금은 아닙니다만 저 글을 쓴 시점에서는 애초에 댁 팔로우하고 있었어요. 저 댓글에도 그 말 하려다 말았습니다. 누구냐는 질문이 더 이어지는 걸 원치 않았고 저렇게 끊는 게 더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댁을 차단했다 가정했을 때,
아니지, 아예 차단했다 푼 것까지 맞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정도로 댁을 싫어하는 내가 댁이랑 말을 왜 섞겠습니까? 댓글을 왜 달까요?
현실 인간세계에서 카톡차단했다 푼 정도면 님 말이 맞겠지만
인터넷에서의 차단했다 말았다 정도면 그게 절대없다고 말할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진짜 어이가 없네.. 죽어도 댁 잘못은 없죠? 지금 본인이 가정에 가정을 겹쳐서 주장을 이어나가고 있고, 그 가정에 반대되는 사항이 충분히 많이 제시되었음에도, 어쨌든 내가 옳죠?
눈에 보이는걸 정리하면
한수지 탁극탁(2명) 혹은 한수지 1인이
내가 분석글을 씀에 합당한 능력이 없어면서 분석글을 양산한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쓴거고
(정확하게는 한수지는 해당조건에 부합하는 인물 중 하나로 저를 떠올린거고 그거에 대한 님의 입장은 부정도 긍정도 아니다)
님이 말한 차단등 기타정황은 확인도 어렵고
이정도 아닌가요? 제가 그 얘기를 한거고?
오히려 써진 글을 봤을때 울트라님이나 제가 ‘저게 뭔..‘이라는 생각이 들법한데?
주어없음으로 누구를 찌르고 싶으면 특정이 안되는 선에서 최소한 아닌사람은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언급되는 쪽에서는 ‘최소 하나 최대 둘‘ 같이 생각가능한거 아닌가?
뭐가 더 확인이 어려울까요? 3월 15일 이후에 댁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지를 통해 차단 여부 정황을 파악하는 게 여기서 가장 쉬워 보이는데요? 굳이 찾아볼 필요까지 있긴 합니까? 뭐 고매하신 금테께서 나 같은 사람 오르비에서 본 기억 없다 우기시면 할 말은 없겠습니다만 저는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었는지까지 기억이 나는데요.
그리고 유사 상황에서 본문 작성자의 닉네임과 아이민을 가리고 캡처를 올리는 경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으신가요?
오히려 숨겨봤자
저 xx 누구냐 라는 불필요한 오해가 생긴거 생각하면
안가리는게 꼭 장점이 없는건 아닌거 같네요
내가 무슨 패드립이나 비윤리적 글을 게시한 것도 아니고 저 글에 제 닉네임을 가려서 올린다고 누가 저 xx 발본색원해야 한다 하고 오르비를 뒤질까요?
그러네
댓글 보면 대부분 그렇게 안 받아들이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탁극탁이 저격한 거 아무거또임 님이 아니라
걍 둘이 얘기했던 댓글만 봐도 님 저격 아닌 거 알 수 있어요
내가 한국어를 이상하게 배운건가?
저 댓글에서 나에 대한 입장은 ‘아니오’ 보다는
NCND에 더 가까운데?
저 짤만 보면 그냥 댓글로 계속 칼럼러 이름 달거 같으니까 중간에 답글로 자른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날서서 한 달 전 글을 끌올하고 있음 내가 모르는 분쟁이 있었나
엄
걍 오해햇다하고 사과하면될걸 왜 기싸움인지
사과 한 마디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자존심이 뭐라고 ㅋㅋㅋㅋ
실력과 인성은 별개라는걸 느끼네요 틀린 적이 없음
저 댓글러분도 이상한데 굳이 뭐하러 닉넴 언급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