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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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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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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은근 어려움 11
작년에 정시로 치대가신분이 예비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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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28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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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문젠데 9
ㅜ풀어주세요 머리가 안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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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k에 브레턴에 이건 뭔가 싶은 문학도 있었는데 45가 백분위 90이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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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소비도 없고 좋네요 내일도 다들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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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오르비생활 하루에 5분만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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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르비만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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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용 6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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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만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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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듣는 현역인데 우진이 올해 궁극의 뉴런이라길래 한번쯤 들어보고 싶은데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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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받고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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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hor.kr/4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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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상상 동시에 1
지금 상상중인데 양이 너무 부족한 거 같은데 같이 하시는 분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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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 등교를 할 수 있음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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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공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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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걸림 0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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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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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실 것처럼 생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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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 4
자연계나 이공계를 가고싶으면 어쨌든 사2 1등급보단 사1과1 1등급이 더 유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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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했는데 5
난이도 하짜리 허수문제를 틀리네 2등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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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삼일이나 낭비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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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노래 들으면 배아픔 9월에 또 합응임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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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체감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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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햄식 ㅇㅈ 8
여르비들 어떤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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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27밖에못품ㅋ바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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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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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들어갈 때마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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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싶어 5
낼 독재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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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자는건 0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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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중에 골라야 하면 어디 가고 싶으신가요? 갑자기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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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르비에는 1
ㅇㅈ메타 돌지 마라… 내가 못 보니까…ㅔ 다들 꿀잠자러들어가세ㅛ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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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미수록 기출 pdf 뽑ㅇㅡ려고 하는데 문제집같은 종이 쓰는인터넷 제본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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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중순에 접엇다가 최근에 시작햇는데 벌써 50넘게씀.. 이제 진짜 한푼도 안쓸예정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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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 제대로 못자서 머리가 아플 정도로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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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시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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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은 평소보다 살짝 좋은 느낌이고 글 읽는 속도가 걍 개미침 막힘 없이 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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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알콜 맥주 마시기 하이트 제로 추천 2. 참이슬로 딱 한잔만 따르고 술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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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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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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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2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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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 지문 읽을 때 어느정도까지 읽으시나요? 전 요새 제가 원하는 정도를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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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보는사람 11
있나 진짜 하나도 모르겠는데 정보 유입만 많아서 이해를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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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걸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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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롤은 진짜 마우스 올때까지 유기하고 정글 영상 조금만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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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뭐 먹을까요? 간단한 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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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성형중독만 되지 말아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뭔가 될수도 있을것같아요
수능 끝나고 눈 코는 일단 대출 받아서라도 무조건 하고 대학 갈건데
거기서 만족 못 하면 저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거기에서 만족하시길 빌어야겠네요..솔직히 고등학교 이후로 외모 때문에 인간관계든 뭐든 문제생기거나 무시받은 큰 에피소드나 이런게 있는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부터 외모 집착이랑 자존감 추락이 너무 심해짐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었을텐데...저도 외모강박 엄청 심한데 나중에 그냥 성형하면 해결될거니까 지금 당장 잊으려고 노력해보세요.. ㅠㅠ
저도 그러고 싶네요 근데 못 그러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12월부터 2월까지 쉬는동안 입시 실패 후유증으로 정신이 정상이 아니었는데.. 정신이 그나마 괜찮아지게 된 계기가 재수하면서 비는 이 1년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노력해서 큰 컴플렉스였던 외모랑 성격 이런 부분들 개선도 하면서 입시 성공하면 1년이라는 시간을 날리는게 아니니 낙담하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한 이후인데요
이렇게 생각하니까 재수 열등감 자체는 어느정도 사라졌는데 외모 개선에 포커스가 또 맞춰져서 외모 집착이 요새 더 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