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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2
실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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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며언서어 마지막까아지도 하지모옷한말 혼자서어 되뇌었었지이 사랑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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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쪽이 이해가 안가는데 빡통3끼 이해 시켜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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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일까 아직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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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이엇나 수특에 빗면가속도 7/6g 이렇게 나와가지구 나중에 정오로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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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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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어용 8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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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0
1시 반이네 빨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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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삶은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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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프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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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교과 관련해서 컨설팅좀 받고 싶은데 요즘도 하는 곳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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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벅벅풀때 쾌감 봐라.. 기하런데 걍 풀어보는중 올해 미적으로 응시해보고싶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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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논술 문제라는데 걍 수능문제 풀듯이 직관을 활용해서 답만 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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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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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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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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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가 A를 지나다 정지해버림... 헉... 추가로 별 의미 없는 힘-시간 조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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퇘 정시 일반에서 빼간거임? 이해 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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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박 안할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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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4덮이네 9
이번에는 과연 잘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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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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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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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그냥 다 매진되네 이제 추가상영할지도 미지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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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진짜 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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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내가좀더멍청할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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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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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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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은근 어려움 11
작년에 정시로 치대가신분이 예비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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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28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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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문젠데 9
ㅜ풀어주세요 머리가 안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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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k에 브레턴에 이건 뭔가 싶은 문학도 있었는데 45가 백분위 90이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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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소비도 없고 좋네요 내일도 다들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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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오르비생활 하루에 5분만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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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르비만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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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용 6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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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만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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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듣는 현역인데 우진이 올해 궁극의 뉴런이라길래 한번쯤 들어보고 싶은데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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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받고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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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hor.kr/4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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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상상 동시에 1
지금 상상중인데 양이 너무 부족한 거 같은데 같이 하시는 분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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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 등교를 할 수 있음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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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공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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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걸림 0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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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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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실 것처럼 생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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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 4
자연계나 이공계를 가고싶으면 어쨌든 사2 1등급보단 사1과1 1등급이 더 유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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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했는데 5
난이도 하짜리 허수문제를 틀리네 2등함 아
성형중독만 되지 말아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뭔가 될수도 있을것같아요
수능 끝나고 눈 코는 일단 대출 받아서라도 무조건 하고 대학 갈건데
거기서 만족 못 하면 저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거기에서 만족하시길 빌어야겠네요..솔직히 고등학교 이후로 외모 때문에 인간관계든 뭐든 문제생기거나 무시받은 큰 에피소드나 이런게 있는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부터 외모 집착이랑 자존감 추락이 너무 심해짐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었을텐데...저도 외모강박 엄청 심한데 나중에 그냥 성형하면 해결될거니까 지금 당장 잊으려고 노력해보세요.. ㅠㅠ
저도 그러고 싶네요 근데 못 그러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12월부터 2월까지 쉬는동안 입시 실패 후유증으로 정신이 정상이 아니었는데.. 정신이 그나마 괜찮아지게 된 계기가 재수하면서 비는 이 1년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노력해서 큰 컴플렉스였던 외모랑 성격 이런 부분들 개선도 하면서 입시 성공하면 1년이라는 시간을 날리는게 아니니 낙담하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한 이후인데요
이렇게 생각하니까 재수 열등감 자체는 어느정도 사라졌는데 외모 개선에 포커스가 또 맞춰져서 외모 집착이 요새 더 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