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잘하는게 공부(특히 수능)밖에 없는 사람인데

살다 보면 별의별 일들을 겪게 될 확률이 있는데... 9

나보다 더 오래 사신 분들은 어떤 일들을 겪으셨을까... 

오늘은 여기까지... 10

내일은...엄마 외출시켜놓고...실모를 풀어야지... 

뭔가 이럴것 같지않음? 9

수학: 청순하면서 할거 다하고 다니는 청순가련 은근섹시녀임 얇은 팔다리와 순진무구한... 

내일 점메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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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17

원서 쓰는거 도와준 올비언있는데 6

결과 나오기전에 커뮤 완전히 끊어버려서 어케됐는지 모르겠네 쩝... 

시바 릴스가 퉁퉁퉁퉁사후르랑 루비쨩밖에 안나오잖아 6

존예녀만 나오던 내 릴스 알고리즘 고쳐내 

남캐일러 투척. 15

음 역시귀엽군 

오늘 공부하는척 러셀에서 한짓 11

검정치마 노래가사 문학처럼 분석하기ㅋㅋ 

본인 딱 10명만 차단함 9

부모님이랑 정치얘기 <= 이거 ㄱㄴ함?? 13

난 정치성향 비슷해도 한적이 없는데 

윈터. 그녀는 대체.. 6

진지하게 카페 투어 갈 옯붕이 구함 12

이건 예쁘장한 남자도 ㄱㄴ 

바보같이 700원에 두 질문을 받았어 5

하지만 어떡해 난 가난한걸 

나도 잠이 적으면좋겠다 6

새벽까지 이러는거보면 잠 적은거 아니냐고할수있지만 그냥 겁나 늦게까지 잠 

열등감 너무 올라오네 갑자기 4

경찰대의 우수성에 대해 홍보해야함 11

전국민이 경찰대의 우수성을 알 그날까지 

영업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다 8

어떻게 술을 그렇게 마시고 다음날 아침에 출근을 할 수가 있는 거지.. 얘기... 

고삼때살찐다는데 7

ㄹㅇ 사바사인가 나는 왜 빠지지 좀 심하게 빠짐 다이어트때보다 더 잘 빠지는듯 

앰생찐따 옯붕이 제타하는중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