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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국어 반추동물 이거 이상한거 아냐? 생물하는사람 환영 7
내가 참고로 과학지문 잘 못풀어서 지금 과탐 개념까지 공부하고 있단말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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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낭인 0
수능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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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공부를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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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이미지 2
왠지 돈 많은사람이 입학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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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원을 5명으로 줄여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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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해설이랑 제 풀이랑 과정이 다른 경우가 너무 많은데 2
특히 4점짜리는 답은 같아도 다르게 푼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럴땐 무조건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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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긱순이(집순이 ㄴㄴ 긱순이)라 얼굴보기 힘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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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강민철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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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대성학원 정석준T의 방법임을 밝힙니다. 다인자 이형을 생각하자. 예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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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르비한테만 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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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변동 7
유튜브영상 아무거나 추천해주세요 내신에 다들어감..중학교 문법 다까먹어서 쌩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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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어른들때메 눈치보면서 내신도 챙겨야됨;; 짱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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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좋은버릇인가… 근대 이거라도없으면 진짜 따분해서 공부가눈에안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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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선 '가상 3자 대결' 이재명 45%·김문수 29%·이준석 14% 25
6·3 조기 대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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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닝만 입는 여자 만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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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수 풀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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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졸리네 5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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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I에서 다인자 문제를 풀 때는 델타와 비율을 활용하면 편해요. 델타는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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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자작 (old:4-Idioms Included!) 13
...풀어보기 전에 잠깐 제 말 좀 들어보세요. 몇몇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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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카만 오면 티처스가 보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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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에 통합과학, 사회 후 고2에 사탐. 과탐 선택하는 건가요?? 물화생지1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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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하 풀어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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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컷이 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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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로 롱숏 다 발라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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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작년에 사놓고 안푼 국어 실모가 있는데 시간 맞추는 연습용으로 풀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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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역학할 때의 그 짜릿함 근데 지1은 정성적인 것 같아서 좀 그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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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산다 7
오르비 뜸해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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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3이고 고1 독서 파트는 한 지문당 가끔가다 한개씩 틀리고 거의 대부분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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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모 나온다 2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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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안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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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랑 문학론 뭔차이인가여 유네스코만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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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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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도 다바꿈 목표는 걍 평범해지는거임뇨 뒤처지지 않도록 조금씩 진전은 있어요 레츠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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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지마라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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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민또 요리모 아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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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코드 <-- 이건씨발그냥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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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을까요?언제 다시 독서가 어려워질지는 모르지만 최근 몇년은 독서가 무난하다는 평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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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vs연세 5
wow strong vs year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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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를 쓴다 놀랍게도 고졸이면 어떻게든 붙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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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새로운거 주고 분석시키는걸 고난도로 끌어올린 언매 장지문같은거 잘 대비가능한 문제집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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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 univ. 욘세이 다이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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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x 질문 1000덬 21
미분은 무시하고 버ㅏ주세요 항상 저렇게 내릴때 절댓값을 씌워야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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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란 물체에 의해 빛이 차단되어 생기는 그늘이다. 21
빛의 직진성의 결과 중 하나로, 불투명한 물체가 광선을 막아 원래라면 빛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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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둘다 갈 수 있는 성적대도 아니고 좀 주제넘는 이야기 같긴한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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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때는 뭘 체화해야 할지도 느껴졌고 실제로도 도움됐는데 수2 개형추론 킬러에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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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발점 1
교육과정 마지막인 08인데 시발점 수2랑 미적1(개정)중에서 뭘 듣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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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촌누나 고려대라고 잔뜩 뻥치고 다녔는데 ㅋㅋ 오늘 과잠을 보니까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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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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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랑 언매랑 표점 차이로 되게 신중하게들 고민하시잖아요 회작선택이랑 언매선택에...
수의대 증원은 뭔가요??
아침에 카더라 돌았어요
https://orbi.kr/00072801967/%EC%88%98%EC%9D%98%EB%8C%80-%EC%A6%9D%EC%9B%90%3F?q=%EC%88%98%EC%9D%98%EB%8C%80%20%EC%A6%9D%EC%9B%90&type=keyword
ㄷㄷ..
대학 라인 올릴려고 n수박는 건 정말 무의미하다고 생각함
그 대학을 가서만 할수 있는거면 의미있음
설포카공대나 설>>>>>>ky>>>>>>그외나머지 로스쿨 있는 자교 순으로 로스쿨이 목표면 갈릴거고
계약학과나 메디컬은 다 의미가 있는듯
물론 서성한공대 잘 다니다가 ky공대로 반수? 이런건 그렇게 의미있지는 않은듯
잘하는게 공부밖에 없는 사람2 로써 너무 슬프네요
근데 그 공부조차 그닥 잘하는건 아닌게 킬포
이번에 부산대 꼭 합격하고 성불해서 입시판 빨리 떠야겠어요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말이죠..
저처럼 그게 안되는 사람들은 여전히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그 공부마저 못하는 나는..
공부 잘하는거 희소성 없어진건 IMF부터 시작해서 로스쿨, 변호사 증원 거치면서 이번에 의대 증원으로 마침표 찍은거일 뿐인데 뭘 새삼스럽게..
그 이전에는 오는 자극이 둔했는데 마침표를 찍는순간 실감이 확 되는거죠 뭐
공감합니다 공부가 성공을 보장해주는 시대가 끝나가는거같아요

다시 말해서 입시 공부 이외의 역량을 키우는게 중요해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