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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이지은 국어입니다. * 본 칼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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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명수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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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화 미 영어 화1 지1 백분위 92 98 2 99 97 희망편, 절망편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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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싫 2
싫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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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고싶다 0
가서 고기 구워먹고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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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더러운 문제가 한가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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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짜서 공부하든 계획 없이 공부하든 수험생들은 국어, 수학, 탐구에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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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였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풍경인데 그 짧은 시간만에 이렇게 상황이 손바닥뒤집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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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을 기다리는 나 25
물론 동아리의 이예린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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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지 점진적 듣고 매뉴얼 2단계 가능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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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 조은데 0
열심히 볼 수 있을 거 가틈
ㄹㅇ
단과하나 끼나
교통비 10 빼도 주에 20씩인데
ㄹㅇ
술자리를 매일 가는건가
자취해도 월세빼고 90이면 떡을 치는데
ㄹㅇ
근데 여자애들은 남자애들에 비해 훨씬 많이 써서 자취하는 여자애들 5,6년전에도 100씩 씀
남자분들이 모자라다던데요
연애하거나 옷이나 신발 사치하는 남자들은 많이 씀
ㄹㅇ 저는 30도 안쓰는데
집-학교만 하시나요?

술을 못마시는 몸이라서..난 40정도 쓰는데
절약정신 ㄱㅁ
점심 매일 1만원씩쓰고 커피 2잔 6000원...이거 빼고 안써요
그리고 집 학교 왕복 버스값..
통학 90은ㅋㅋㅋ 도대체 뭘 하고 다니는거지
그거 댓글 보고 충격먹었음 ㄹㅇ
씀씀이 커서 택시+배달+외식+술 펑펑 쓰는건가
밥약 많은 2학년이거나 걍 술약이 많으면 좀 부족하긴 할 듯
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