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과외 모집] 일요일 오전 팀수업 모집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05741
안녕하세요. 한달뒤는입니다.
일요일 오전시간 팀수업 학생을 약 2명 정도 추가로 모집하고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11:30~14:30)
수업은 한티역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부탁드립니다.
[과외 모집] https://tutor.orbi.kr/teacher/56574
+ 연락주실때 오르비에서 보고 연락주셨다고 말씀해주세요.
1. 수강대상
2026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 5등급 이상의 학생이 수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수업 특징
'수능'에서 백분위 100을 2회 이상 받은 강사 두 명이 각자 더 잘하고, 자신있는 파트의 수업을 맡습니다.
각자의 파트에 대해 틀린적이 없는 단단한 방법론을 확보하고, 상호 검증을 통해 다양한 시각까지 담아 수업을 준비합니다.
또한 강사가 편하게 말하는 것과 현장에서 학생이 '처음 보는 지문과 문제'를 볼때 느끼는 느낌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현장 응시를 주기적으로 하며 성적인증을 하고, 학생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습니다.(두 명 모두 2025 수능 백분위 100)
저희는 모두 수능 국어 성적 백분위 100 (상위 0.xx%) 및 수능 원점수 100 , 평가원 모의고사 원점수 100점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어국문학을 전공함으로써 수능국어에 있어 필요한 모든 안목을 강의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 2025 리트 표준점수 143+
3. 강사 소개
저희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던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성적을 올리고자 혼자 공부도 해보고, 유명하다는 과외도 수강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과외를 받으며 느낀점은 대부분의 과외 선생님은 학생의 생각을 몰라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하다고 하는 선생님의 설명이 저에겐 당연하지 않았고, 국어 실력이 는다는 느낌보단 ‘나는 이런것도 모르는구나 ’와 같은 자괴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은 다릅니다. 직접 7등급에서 등급 하나하나를 올린 선생님이 있고, 수능을 현장에서 여러번 보았기에 학생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어떤 문제든 학생의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제시합니다.
( 학생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기 위해 매번 9월 모의고사or 수능을 현장응시합니다)
3.1. 독서, 언어와 매체 담당
[소개 및 성적인증] https://orbi.kr/00071877183
서울대 언어학과 (국어국문 부전공)
상지대 한의예과 중퇴
2025 수능 국어 백분위 100
2025 법학적성시험 표준점수 143+
2022 수능 국어 백분위 100
2021 수능 국어 백분위 98
2020 수능 국어 백분위 99
現) 혜윰모의고사 검토진
前) 시대인재 재수종합 국어 Teaching assistant
비문학 담당 선생님은 국어 자체는 잘하던 학생이였습니다. 국어 시험은 최하 2등급이 나왔고, 국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 한 이후에는 고정 1등급의 성적을 받아왔습니다. 실력을 인정받아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다양한 모의고사들을 검토하였습니다. 불수능이였던 2022 수능에서 백분위 100을 받았으며, 자신의 재능과 학생들을 만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교재를 제작하여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법학적성시험에서도 수능 국어에 대한 분석만을 가지고 서울대학교 로스쿨 진학가능권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분석력을 입증했습니다.
사후적인 풀이가 아닌 수업을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5수능 현장응시 국어 언어와 매체 원점수 98점(백분위 100)
3.2. 문학, 화법과 작문 담당
[팀원 소개와 성적] https://orbi.kr/00072472503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2025 수능 국어 원점수 100
2021 수능 국어 백분위 100
現) 시대인재 재수종합 국어 Teaching Assistant
前) 잇올 스파르타 국어과 강사
前) 상상국어연구소 상상모의고사 검토원
문학 담당선생님은 최하위권에서 성적을 올렸습니다. (이는 소개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성적을 올리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5번의 수능 끝에 수능 국어 백분위 100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성적을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사교육에 종사하며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왔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누적된 데이터로 자체 교재를 제작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년에 수백명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매년 평가원 모의고사 응시를 하고 백분위 99이상의 성적을 받고 있습니다.( 2022 9월 원점수 100, 2023 9월 백분위 99, 2024 9월 백분위 99 ) + 2025수능 현장응시 국어 언어와 매체 원점수 100점
4. 수업 커리큘럼
공통과목의 경우 전체 수업 커리큘럼을 자체교재를 통해 수업합니다.
저희가 여러번의 수능응시로 얻은 경험, 시험 현장에서 했던 생각과 시대인재 TA로 다년간 근무하며 받은 수천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들을 녹여내어 수업과 교재를 구성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과제물의 경우 6월 이후 과제는 자체 교재로 부여하고 있습니다.(리트, 사관, 교육청 선별, 기출 선별 + 해설)
5. 수업의 목표
학생이 수능 ‘현장’에서 할 수 있는것만 가르칩니다.
왜 학생들은 수능 국어에서 1등급이상의 성적을 받는 것을 어려워할까요?
이는 인생에서 단 한번 뿐인중요한 시험이라는 압박감으로 인한 ‘현장감’ 때문입니다.
저희 국어팀은 각각 수능을 현장에서 5번 응시하였으며 평가원 모의고사 역시 수차례 응시하였습니다.
매번 현장감을 느끼며 다양한 대응 메뉴얼을 제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6. 수업 외 관리
저희 국어팀은 단순히 학생에게 지식만 전달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의 계획을 점검해주고, 생활 패턴의 형성을 도와주며 여러가지 학습 관련 조언을 하며 학생들을 케어합니다.
단순히 선생님-학생의 관계가 아닌 수험생활의 동반자 느낌으로 수능까지 함께하게됩니다.
시행착오와 실패는 저희 국어팀이 이미 모두 겪었습니다.
학생은 실패의 요인, 시행착오를 덜어낸 최상의 학습법으로 공부만 하시면 됩니다.
+ 연락주실때 오르비에서 보고 연락주셨다고 말씀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체역학할 때의 그 짜릿함 근데 지1은 정성적인 것 같아서 좀 그러ㅁ
-
갓생산다 7
오르비 뜸해지기 시작함
-
지금 중3이고 고1 독서 파트는 한 지문당 가끔가다 한개씩 틀리고 거의 대부분은 다...
-
스탠모 나온다 2
기대된다
-
오르비안녕 11
-
유네스코랑 문학론 뭔차이인가여 유네스코만 해도 됨??
-
ㅋㅋㅋㅋ
-
스킨케어도 다바꿈 목표는 걍 평범해지는거임뇨 뒤처지지 않도록 조금씩 진전은 있어요 레츠기릿
-
무시하지마라노ㅠ
-
초코민또 요리모 아나따~!
-
기출코드 <-- 이건씨발그냥신임
-
이 있을까요?언제 다시 독서가 어려워질지는 모르지만 최근 몇년은 독서가 무난하다는 평이었는데
-
와세다vs연세 5
wow strong vs year strong
-
동의대를 쓴다 놀랍게도 고졸이면 어떻게든 붙기가능
-
Yonsei univ. 욘세이 다이가쿠
-
Lnx 질문 1000덬 21
미분은 무시하고 버ㅏ주세요 항상 저렇게 내릴때 절댓값을 씌워야하는거에요??
-
'그림자'란 물체에 의해 빛이 차단되어 생기는 그늘이다. 21
빛의 직진성의 결과 중 하나로, 불투명한 물체가 광선을 막아 원래라면 빛이 있었을...
-
아직 둘다 갈 수 있는 성적대도 아니고 좀 주제넘는 이야기 같긴한데 그래도...
-
수1때는 뭘 체화해야 할지도 느껴졌고 실제로도 도움됐는데 수2 개형추론 킬러에선 난...
-
개정 시발점 1
교육과정 마지막인 08인데 시발점 수2랑 미적1(개정)중에서 뭘 듣는게 나을까요?...
-
우리 사촌누나 고려대라고 잔뜩 뻥치고 다녔는데 ㅋㅋ 오늘 과잠을 보니까 "korea...
-
안 계시려나..
-
화작이랑 언매랑 표점 차이로 되게 신중하게들 고민하시잖아요 회작선택이랑 언매선택에...
-
거의 문제풀이 강좌죠??? 어떠셨나요???
-
나는 자지 않는다
-
음 이래야 커뮤지
-
학교 진로진학 쌤이랑 상담했는데 내가 6수의 쓴다고 말씀은 안드렸는데 쌤께서...
-
폰 급나누던 세대 있나요
-
제목 그대로 26수능 준비하는 군수생인데 탐구 생1지1으로 하다가 과탐폭망 이슈로...
-
세지 vs 정법 2
뭐가 더 만백 잘 나올까요?
-
빰빰빰 마취된거같아 손오공
-
0에서 극대 X=양수 지점에서 접한다 무조건 하나는 근을 가지는데 저 형태는 됩니까
-
포스트 아포칼립스 서울대(편의상 서울대로 설정) 학과 데스매치 과+이유 ㄱㄱ
-
원합니다~ 28
내가 살기위해서~~
-
공통 4틀 n제 7
작수 15 20 21 22 틀 이번 3모 13(실수긴함) 21 22 29(확통) 틀...
-
휴식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영어 독학 5
기억나는게 작년 9모부터라 9모 77 10모 78 수능 73 3덮 77 3모 83...
-
1. 저공비행 약대 옮기신 분들께) 공대랑 비교해서 공부량은 얼마나 될까요?
-
폰 배경화면 12
-
아예 그냥 쌩피지컬로 밀어붙이는 분들 시간안에 잘 들어옴? 전 연계안하면 시간내에...
-
자분기 난이도 0
아직 유전파트는 안들어왔고 막전위 끝나고 근수축 중인데 많이 어려운편 맞죠? 머리 깨질거 같음..
-
파운데이션 풀면서 킥오프를 그날 그날 진도 맞게 같이 풀어야 될까요 아님 파운데이션...
-
수분감 기생집 0
수분감 기생집 차이가 몬가요??
-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경제지리 법과 정치
-
생1 물1 1
커리 추천해주세요 대성에서
-
좌파의 자격 6
독립이후에 우익끼리 세운나라가 남한, 좌익끼리 세운 나라가 북한인데 우익이...
-
격물치지에 대한 주자학과 최한기의 입장 - 수특 독서 실전편 제2회 4~9번...
-
엑셀 괜찮네 3
적당적당히 너무 머리 쓰기 싫을 때 풀기 좋은듯 근데 가끔가다 폭탄나옴 15번...
-
갑자기 도함수 식에 꽂혀서 만든 문제입니다. 발문이 조금 어색해도 나름 노력한(?)...
Ta 출신 ㄷㄷ
저는 지금은 Ta를 안하고 있는데, 동업자 분은 다년간 근무하고 계십니다.
시간상 안되네요...팀수업 화이팅입니다...!
칼럼으로도 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계속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