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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7
퍼즐 좀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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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네요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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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고민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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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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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묜 시험 좃댠거가다름없어지긴하는데 그래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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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으로 개념 공부하고 기출 풀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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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풀이시간 67분 22번이랑 27번 맘에 안 듦 3덮이랑은 난이도 비슷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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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수학 6
75~80이면 무보 3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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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으로 교재 사려니 진짜 존나게 비싸구나 이게 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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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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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에만 들어온다 3일만 해봄 오전 7시 오후 1시 5시 8시 들키면 덕코뺏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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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자들이 먼저 말거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줄 모르겠다 11
어떻게 대답을 해야하지 나이 몇살이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모르죠라고 대답했는데 웃기만하시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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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문제 몇개 추려서 풀게 시키기 + 숙제 확인 + 모르는 문제 질답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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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일 3
기영이 숯불치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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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생했었는데 사문으로 런 치고 하나 더 런치려고 하는데 도버히 못정하겠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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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무쓸모도 없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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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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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인공 중에 죽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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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시켜 먹는것보단 싸겠지.. 라는 마인드 아 뭘 해먹어야하지 아이디어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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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호ㅓㅇ들 들어와서 풀어주세요/.. 이거 레전드임 4
마르틴 하이데거는 20세기 존재론의 흐름 속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물많은
개이
니가 1등해라
보법이다르네
설평
생각난게 있는데 못하겠다
물많은 개이도 하는데 뭐어때
그냥ㄱㄱ
물리학2를 선택하고
개같이 수능만점
물개
물개
애초에 물개 이행시가 아님
세로드립 개천재 ㄷㄷ
물을
개처럼 마시기
물화생지는
개같이 물개물개 강의로 ㅋㅋ
물개물개는
개처럼 귀엽다
야이 기요마
물개물개
개성있는 닉네임이니까 돌아와죠
물똥싸면
개운함
물컹물컹
개좋음
으흐흐
물지마
개새끼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기네
물리... 좋아하세요?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요
플러팅 ㄷㄷ
물리학 2 파동
개수세기 기원 1일차
물스퍼거 유두
개발
님.
물렸다 주식
개같은거 시8

물 물아일체된 심정을개 개화의 계절, 이 봄에 느낍니다.
-동기들 벚꽃사진 찍어주느라 지친 구거피이잉...

허얼 너무 시적이에ㅇ ㅛ물리적으로 개발하기
물
물끄러미 바라본 바다는 어째서 오늘따라 더 잔잔할까.
아무 말 없이 흐르기만 하던 시간도,
이젠 웅크린 내 어깨 위로 무겁게 내려앉는다.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날도 이런 날씨였지.
조금은 흐렸고,
조금은 바람이 불었고,
조금은 말이 필요 없던 순간이었어.
그 ‘조금’들이 모여
지금은 너무 커버린 그리움이 되었어.
말없이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
물속 깊이 가라앉은 진심 같은 눈동자.
내가 외롭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던 그 순간들.
하지만 이제 너는 없고
남은 건 차가운 바닷물뿐이야.
어떤 날은 이 물이 나를 집어삼킬까봐 겁이 나.
그래서 더는 깊이 들어가지 못해.
너와 함께한 바다였는데,
이젠 너 없는 바다니까.
그걸 견딜 자신이 없어.
개
개운함과는 먼 삶이었다.
날마다 무겁게 숨을 몰아쉬고,
소리 없는 파도에 치이며
조금씩 침식되는 마음을 느꼈다.
내 안의 바위는 부서지고 있었어.
사람들은 몰랐지만,
나는 매일 죽고 있었다.
작게, 조용히,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그래서 오늘,
나는 물개에게 편지를 쓴다.
나를 기억해줬던 단 한 마리의,
나와 함께 숨을 나누던,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의 무게를 알아준 그 존재에게.
“안녕.
네가 없다는 걸 아직도 인정 못 해.
언젠가는 너처럼 물 위로 뛰어오르고 싶었는데
나는 아직 두려워.
이 세상도, 내 마음도, 죽음조차도.
그치만 언젠가
너 있는 바다로 다시 갈 수 있을까.
그날엔 말 없이 날 안아줘.
너처럼 따뜻한 물속에서,
모든 걸 잊고 한참을 울게 해줘.”
이제 나도 너처럼 되길 바라.
세상에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따뜻했던 존재가 되길.
아무도 보지 않아도,
너처럼 누군가의 편지 속에서 살아 숨 쉬길.
인공지ㄴ ㅡㅇ 참ㅈ ㅓㄴ

읽으면서 울었어ㅇ ㅛ 너무 예뻐요물가에 비친 너를 보고 있었다
개울은 주름 하나 없이 맑았다 너 또한 그러했다
물리
개념
하고싶은 거 있는데
좀 그럼
괜찮으면 해요
ㄱㄱㄱ
물고빨고
개지랄
***악의없음***
으흐흐
물개물개
개같이 사랑해요♡
물리학1이
개같으면
물리학2로 도망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라
물 물리는
개 개나 줘버려
물리는 나랑 안맞더라...

글을 못써서 안할래 못하겠어물: 물과 같은, 상선약수의 삶을 따르며
개: 개종을 거부하고 순결을 지키리.
물: 물아일체의 길을 걸으며
개: 개화의 계절을 만끽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