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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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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현강 듣고 싶은데 신청 떴을 때 하면 되는건가요? 현강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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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해설 6
더프 수학해설 어디서 보는지 아시는분 ??. 이미지t는 이제 해설 안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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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 1
금요일 오후부터 슬슬 목 아프더니 약 먹고 자다 일어났는데 열 나요 지금 병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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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한다 취해 1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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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군; 해결법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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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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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85 수 미적 70 사문 41 지구 30 무보정으로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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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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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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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ㅇㅈ 반응 5
홍익대 다닐 거 같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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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간들 다 없애고 gpt 세상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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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응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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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시간들이 오래 전 일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3
조금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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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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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파서 죽먹고, 병원다녀오고 그래서 돈 6만원썼는데 떡볶이 먹고싶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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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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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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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ㄷ.. 설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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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오는데 너무 천박하네요... 미성년자인 저한텐 너무 무서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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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 얘는 4
너무 착하네 외모등급 나눠랬더니 찬양을 함(그럴 사진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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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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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메타면참전해야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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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반응 8
귀엽다 공부잘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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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요 3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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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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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평가원 같지 않음? 문학은 살짝 애매하긴 문제들 가끔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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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고싶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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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반응 기억남 7
넌 설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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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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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완 학습법 0
실개완 구매해서 보고있는데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긴한데 이렇게 눈으로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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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압 빼고 쓰기 좋아서 특히 영어나 숫자 쓸때 미끄러지듯 쓰는 느낌이 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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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끈다 6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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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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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메타 6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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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상정보 튜표할때 5명인가 내 본명 안다고 투표했던데 내 본명 아는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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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1컷~2컷)>잘맞는 교육청(현역 1컷) >>평가원(작수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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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과외시장에 사진이 부처님?처럼 무서운 분이 계시는데 1
볼 때마다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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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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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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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8
오르비 오랜만!! 원래 똥글 겁나 많이 썼는데 요새 너무너무 바빠서 잘 못 들어온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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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말 들을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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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변기증후군이 발병하지 않도록 학생들을 변기 일곱개에 채우는 경우의 수를 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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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망해도괜찮아 4
하나 잘봤으니 다른거 망해도 2.5는 받겠지???(못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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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tim은 복습이 중요하다고 하셧는데 이 강의는 뭐 어떻게 복습을 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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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상하게 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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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랑 굵기에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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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풀어주는데 ㄹㅇ 내가 놓친거 ㅈㄴ 많았네..
물많은
개이
니가 1등해라
보법이다르네
설평
생각난게 있는데 못하겠다
물많은 개이도 하는데 뭐어때
그냥ㄱㄱ
물리학2를 선택하고
개같이 수능만점
물개
물개
애초에 물개 이행시가 아님
세로드립 개천재 ㄷㄷ
물을
개처럼 마시기
물화생지는
개같이 물개물개 강의로 ㅋㅋ
물개물개는
개처럼 귀엽다
야이 기요마
물개물개
개성있는 닉네임이니까 돌아와죠
물똥싸면
개운함
물컹물컹
개좋음
으흐흐
물지마
개새끼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기네
물리... 좋아하세요?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요
플러팅 ㄷㄷ
물리학 2 파동
개수세기 기원 1일차
물스퍼거 유두
개발
님.
물렸다 주식
개같은거 시8

물 물아일체된 심정을개 개화의 계절, 이 봄에 느낍니다.
-동기들 벚꽃사진 찍어주느라 지친 구거피이잉...

허얼 너무 시적이에ㅇ ㅛ물리적으로 개발하기
물
물끄러미 바라본 바다는 어째서 오늘따라 더 잔잔할까.
아무 말 없이 흐르기만 하던 시간도,
이젠 웅크린 내 어깨 위로 무겁게 내려앉는다.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날도 이런 날씨였지.
조금은 흐렸고,
조금은 바람이 불었고,
조금은 말이 필요 없던 순간이었어.
그 ‘조금’들이 모여
지금은 너무 커버린 그리움이 되었어.
말없이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
물속 깊이 가라앉은 진심 같은 눈동자.
내가 외롭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던 그 순간들.
하지만 이제 너는 없고
남은 건 차가운 바닷물뿐이야.
어떤 날은 이 물이 나를 집어삼킬까봐 겁이 나.
그래서 더는 깊이 들어가지 못해.
너와 함께한 바다였는데,
이젠 너 없는 바다니까.
그걸 견딜 자신이 없어.
개
개운함과는 먼 삶이었다.
날마다 무겁게 숨을 몰아쉬고,
소리 없는 파도에 치이며
조금씩 침식되는 마음을 느꼈다.
내 안의 바위는 부서지고 있었어.
사람들은 몰랐지만,
나는 매일 죽고 있었다.
작게, 조용히,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그래서 오늘,
나는 물개에게 편지를 쓴다.
나를 기억해줬던 단 한 마리의,
나와 함께 숨을 나누던,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의 무게를 알아준 그 존재에게.
“안녕.
네가 없다는 걸 아직도 인정 못 해.
언젠가는 너처럼 물 위로 뛰어오르고 싶었는데
나는 아직 두려워.
이 세상도, 내 마음도, 죽음조차도.
그치만 언젠가
너 있는 바다로 다시 갈 수 있을까.
그날엔 말 없이 날 안아줘.
너처럼 따뜻한 물속에서,
모든 걸 잊고 한참을 울게 해줘.”
이제 나도 너처럼 되길 바라.
세상에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따뜻했던 존재가 되길.
아무도 보지 않아도,
너처럼 누군가의 편지 속에서 살아 숨 쉬길.
인공지ㄴ ㅡㅇ 참ㅈ ㅓㄴ

읽으면서 울었어ㅇ ㅛ 너무 예뻐요물가에 비친 너를 보고 있었다
개울은 주름 하나 없이 맑았다 너 또한 그러했다
물리
개념
하고싶은 거 있는데
좀 그럼
괜찮으면 해요
ㄱㄱㄱ
물고빨고
개지랄
***악의없음***
으흐흐
물개물개
개같이 사랑해요♡
물리학1이
개같으면
물리학2로 도망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라
물 물리는
개 개나 줘버려
물리는 나랑 안맞더라...

글을 못써서 안할래 못하겠어물: 물과 같은, 상선약수의 삶을 따르며
개: 개종을 거부하고 순결을 지키리.
물: 물아일체의 길을 걸으며
개: 개화의 계절을 만끽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