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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84인데 수1수2 현강 허들링 따라갈만 할까요? 공통은 2개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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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나 자연계열은 연애도 하고 놀기도 하는데 공대는 그런거 못하나요? 0
애초에 학점 따기 바쁘고, 자격증도 따야하고, 취업도 일찍부터 준비해야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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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학생 부모님이 간식 너무 주시는데 거절 어케 함 0
건강한 간식이면 감사히 받아 먹는데 빵, 단 음료 이런거임... 혈당 ㅈㄴ 오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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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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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vs 물지 사탐은 하기 싫음. 둘 중에 추천좀 물리는 내신 선택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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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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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갈거같음 0
범위가죄다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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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재료역학도xx학도xxxxx실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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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오르비 0
밤샘롤하다 이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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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28 수능(예시) 국어 독서 과학·기술 지문 복습시 참조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요새 현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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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으로 개념 공부하고 기출 풀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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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사탐 뭐 선택하라는겨… 그냥 내가 끌리는거 한다?? 사문 정법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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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사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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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고 일단 6모전까진 공통때문에 절대 못할거 같은데 6모쯤 보다 더 늦는건 에바임?? 몇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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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말 경쟁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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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완료 1
씨발... 물리는 잘 모르는 거 세개 밖에 없으니까 이것만 좀 파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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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물2화2 0
47 47인데 걍 개어려운데 ㅋㅋ 이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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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풀콤이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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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얘기도 안했는데 이 친구 보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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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7
공부는자고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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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망쳐도되는이유 16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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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생했었는데 사문으로 런 치고 하나 더 런치려고 하는데 도버히 못정하겠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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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보다도 두근거림이 심한데 마카인가 이런 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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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7
나는 올드트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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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냐는 나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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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자료 만들어주기 너무 힘드네 아 제발 대중적인 것 좀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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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시작조차안햇는데 14
그냥족보만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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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25년 시행) 4덮 화학2 주요문항 손필기 1
헤설 맘에 안 드는 것만 풀어봤어요 플이가 잘못되거나 질문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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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한산성에서 겨울을 버틸만큼 충분히 식량이 있었으면 청군은 그냥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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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볼가 30점대맞으면 어뜨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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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4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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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윤사 강화 지문인가...철학 모르거나 못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까다로운 지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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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9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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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동안 모든 생기부를 90% 사회복지로 썻는데 사회 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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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 주의) 26
그런건 없고 다들 우울말고 우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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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문제 몇개 추려서 풀게 시키기 + 숙제 확인 + 모르는 문제 질답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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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일 3
기영이 숯불치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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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상위 30퍼 아웃풋으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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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본수능 마지막 페이지 가장 반수능적인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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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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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박기 5
헤드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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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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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인공 중에 죽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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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생각하고 풀어도 사실 답은 똑같긴 헐텐데 있어야되는 조건이엇음 허수엿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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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맞팔구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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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병신같은 문제 도배해두고 지들이 명품이라고 우김 진지하게 요즘은 서바출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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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들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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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이번에 대학을 왔는데 작년에 1년간 시대인재 재종을 다녔었습니다 삼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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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77 3
시험 공부 중입니다… 최근 프로그래밍 언어론, 컴퓨터 구조론, 알고리즘, 컴퓨터...
물많은
개이
니가 1등해라
보법이다르네
설평
생각난게 있는데 못하겠다
물많은 개이도 하는데 뭐어때
그냥ㄱㄱ
물리학2를 선택하고
개같이 수능만점
물개
물개
애초에 물개 이행시가 아님
세로드립 개천재 ㄷㄷ
물을
개처럼 마시기
물화생지는
개같이 물개물개 강의로 ㅋㅋ
물개물개는
개처럼 귀엽다
야이 기요마
물개물개
개성있는 닉네임이니까 돌아와죠
물똥싸면
개운함
물컹물컹
개좋음
으흐흐
물지마
개새끼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기네
물리... 좋아하세요?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요
플러팅 ㄷㄷ
물리학 2 파동
개수세기 기원 1일차
물스퍼거 유두
개발
님.
물렸다 주식
개같은거 시8

물 물아일체된 심정을개 개화의 계절, 이 봄에 느낍니다.
-동기들 벚꽃사진 찍어주느라 지친 구거피이잉...

허얼 너무 시적이에ㅇ ㅛ물리적으로 개발하기
물
물끄러미 바라본 바다는 어째서 오늘따라 더 잔잔할까.
아무 말 없이 흐르기만 하던 시간도,
이젠 웅크린 내 어깨 위로 무겁게 내려앉는다.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날도 이런 날씨였지.
조금은 흐렸고,
조금은 바람이 불었고,
조금은 말이 필요 없던 순간이었어.
그 ‘조금’들이 모여
지금은 너무 커버린 그리움이 되었어.
말없이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
물속 깊이 가라앉은 진심 같은 눈동자.
내가 외롭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던 그 순간들.
하지만 이제 너는 없고
남은 건 차가운 바닷물뿐이야.
어떤 날은 이 물이 나를 집어삼킬까봐 겁이 나.
그래서 더는 깊이 들어가지 못해.
너와 함께한 바다였는데,
이젠 너 없는 바다니까.
그걸 견딜 자신이 없어.
개
개운함과는 먼 삶이었다.
날마다 무겁게 숨을 몰아쉬고,
소리 없는 파도에 치이며
조금씩 침식되는 마음을 느꼈다.
내 안의 바위는 부서지고 있었어.
사람들은 몰랐지만,
나는 매일 죽고 있었다.
작게, 조용히,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그래서 오늘,
나는 물개에게 편지를 쓴다.
나를 기억해줬던 단 한 마리의,
나와 함께 숨을 나누던,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의 무게를 알아준 그 존재에게.
“안녕.
네가 없다는 걸 아직도 인정 못 해.
언젠가는 너처럼 물 위로 뛰어오르고 싶었는데
나는 아직 두려워.
이 세상도, 내 마음도, 죽음조차도.
그치만 언젠가
너 있는 바다로 다시 갈 수 있을까.
그날엔 말 없이 날 안아줘.
너처럼 따뜻한 물속에서,
모든 걸 잊고 한참을 울게 해줘.”
이제 나도 너처럼 되길 바라.
세상에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따뜻했던 존재가 되길.
아무도 보지 않아도,
너처럼 누군가의 편지 속에서 살아 숨 쉬길.
인공지ㄴ ㅡㅇ 참ㅈ ㅓㄴ

읽으면서 울었어ㅇ ㅛ 너무 예뻐요물가에 비친 너를 보고 있었다
개울은 주름 하나 없이 맑았다 너 또한 그러했다
물리
개념
하고싶은 거 있는데
좀 그럼
괜찮으면 해요
ㄱㄱㄱ
물고빨고
개지랄
***악의없음***
으흐흐
물개물개
개같이 사랑해요♡
물리학1이
개같으면
물리학2로 도망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라
물 물리는
개 개나 줘버려
물리는 나랑 안맞더라...

글을 못써서 안할래 못하겠어물: 물과 같은, 상선약수의 삶을 따르며
개: 개종을 거부하고 순결을 지키리.
물: 물아일체의 길을 걸으며
개: 개화의 계절을 만끽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