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런 끝낸김에 241122도전해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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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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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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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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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많이 아픈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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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궁금해진건데.. 알바 15분 전에 미리 와야 하는 게 예의를 넘어서 의무적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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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기? 6
나는 2019년도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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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쳐마실거면 잘하던가… 윤석민처럼만 해주면 누가 욕하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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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대화하다가 xx년생 맞으시죠? 하길래 나이는 비밀이라고 하니까 연락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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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원에 평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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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저녁은 0
햄버거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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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야겠음 3
똑똑해지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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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계속 권유했는데 안 했다...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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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메일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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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퉁퉁퉁퉁퉁사후루이거 보다가 새벽이 되었다고? 2
분명 한시에 릴스를 받았는데 계속 쳐 웃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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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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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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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없네 그날 동생한테 전화건 기억도없는데 걸려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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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물지 참고로 3덮은 93 92 2 48 45 이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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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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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금 같이 웃고 떠드는 오르비언중에서도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닌사람이 있겠지
어려워서울앗어
서울대생도 어려운거 맞죠...?
지금 접근도 못해서 헤매는즁...ㅎ
아 뭐야 의뱃 ㄱㅁ
현장에서보고 걍 바로 넘겼어요
킬러 제거한다면서 왜 역대급킬러가 나왔지 하고
이거 풀다가 도저히 안되면 나뒀다가 나중에 풀까요 아님 해설 볼까요
못푸는 문제 나왔을때 항상 의문..
보통 머리 꽁꽁 싸매고 도전해보는게 좋긴하죵
저 문제는 막 스킬 필요한게 아니여서 고민 열심히 하면 풀릴수도
해결하고 돌아겠습니다.
안되는데
아침에 시작해도 할까말까인데
그전에 240622 250621부터 풀어보셈 셋이 비슷한 느낌
수분감 스탭2에 220622가 좀 해볼만 해보여서 포기하고 저거 풀고 왔어요...ㅎ
근데 250621이 241122랑 비슷한가요??
250621 저번주에 풀어봤는데..왜 못느꼈지 ㅋㅋ
삼차함수 개형이 무조건 한점을 뚫고 시작한다는거에서 두문제 둘다 발상 시작함
뉴런 들어도 못푸는 문제 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