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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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않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그 끝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는 낯선 나를
아무 아쉬움 없이 맞이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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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웹이 5개나 켜져잇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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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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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헷갈려
뭐였더라이거
허준이 교수님 졸업식 축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