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야할거야갈거야 [1387883] · MS 2025 · 쪽지

2025-04-12 16:19:17
조회수 71

합성함수 그래프 헬프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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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함수 그래프 그리기 관련 질문입니다. 


속함수와 겉함수 모두 구간별로 정의된 함수일 때 x축에 구간 나누어서 표시하는 것의 원리 (이유)가 납득될려다가 또 납득이 안되는 양자역학 뺨치는 상황입니다. 도와주세요.


예를 들어 합성함수 f(g(x))가 주어졌을 때 겉함수 f가 꺽이는 지점이 (다른 두 함수가 만나는) x=1이고 속함수 g가 꺽이는 지점이 x=2 라면 g의 꺽이는 지점은 그대로 최종 합성 함수 그래프에 x축에 표시하고 f의 꺽이는 지점이 1이므로 g(x)=1을 풀어서 즉, g(x)의 함수값이 1이되는 (y=1인 저점) 지점의 함수 g의 x값을 최종 합성 함수의 x축에 표시해 그 후 와다다 대응시키면서 푼다. 


이 과정으로 그리고 있는데요. 최송 합성함수의 그래프의 x축을 왜 앞선 함수들이 나뉘는 구간으로 나눈 후 대응느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합성함수이니까 가운데 과정 (g의 치역을 f의 정의역으로 바꾸는) 없애고 g의 정의역을 곧바로 대응시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그래프 꺽이는 지점이된합성된 함수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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