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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빰 마취된거같아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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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4덮치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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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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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철판딱깔고 무한탕핑 무한뺑끼 무한마편 무한군인권센터 무한언론제보 무한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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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타인에게 의지하고 싶은 성향이 강할거라 서로 상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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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잡니다요 8
내일은 145펜이 와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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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이라 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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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둘이 싸워서 더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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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분기 난이도 0
아직 유전파트는 안들어왔고 막전위 끝나고 근수축 중인데 많이 어려운편 맞죠? 머리 깨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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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챗방 운영했던 썰 13
본인은 모 모바일 게임 옾챗방 방장이었음 대충 10명대부터 80명대까지 다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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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기생집 0
수분감 기생집 차이가 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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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란 정말 위대하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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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전경험 차고넘치는데?ㅋㅋ 은 사실 ㅈㄹ이고… 아 사실 재종 장학금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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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한대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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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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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랑 삼겹살 맥주랑 조지는데 도파민 ㅁㅊ다 ㄹㅇ.
안은/안긴문장은 서술어 개수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으나는 대등적 연결어미 아닌가
And or but 은 대등입니다
대등적으로 이어진 문장입니다. 앞의 문장은 홑문장, 뒤의 문장은 관형절을 안은 문장입니다.
혹시 어떻게 관형절을 안은문장인지 알수있을까요.. 잘모르겠어용 ㅠ
(용맹한 ) 자세로
자세가 용맹하다
주어가 생략된 관형절
아 맞네요 감사해용
앞문장 사술절을 안은 문장 아닌가요? 언매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ㅠ
네 서술절을 안은 문장이 맞네요.
해군 부대는 함정이 한참 부족했다
'함정이 부족했다'가 '해군부대는'과 대응하니 서술절을 안은 문장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용맹한이 관형어라서 관형절로 안은 문장이에용
두문장 위치 바꿨을때 말되면대등
용맹한 자세로 전투에 나섰으나 함정이 한참 부족했다
둘이 바꿨을 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선후관계가 없으니 대등이군요..!
and , or, but의 의미면 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