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탐 2026학년도 실모가 아닌 2023 2024 2025학년도 시대 서바, 강k...
-
2026학년도 실모가 아닌 2024 2025학년도 시대 서바, 강k 브릿지, 서킷을...
-
맞차단 안해주는거 보면 참 괘씸함 빨리 해줫음 좋겟음
-
오래전부터 들었던..의문이에요
-
무한 N수 정리 7
수능 전과목(국수영한탐탐, 제2외 제외)를 찍어서 맞추려면 수능을 몇 번 봐야...
-
시발점 돌리고 어떤 커리 타는게 좋을까요 쎈으로 문제나 좀 풀어볼까요 아님 추천하는...
-
사문 수특을 준비한다. 중간에 시계 or 타이머 멈추고 휴식은 되도록 금지 처음부터...
-
조선일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을 전제로 '진보정권이 나라를 살린...
-
영한탐도 못함
-
한국사는 잘하거든여 저랑 사귀실래요?헷
-
5덮 국어 뭐지 6
빡세게 안잡고 그냥 편하게 풀었는데 15분 남기고 100점 나옴 기만이 아니라...
-
참 궁금하네요
-
영어 조언 좀 0
영어 70초 나오는데 그냥 주간지로 단어랑 해석만 계속 챙겨가다 보면 2는 뜰까?...
-
제곧네
-
오르비도 많이 바뀌었다는구나
-
ㄹㅇ임
-
시대처럼 선착 제비 뽑기인가요 아니면 그냥 선착순인가요
-
이감 오늘 응시 못했는데 자료 언제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1
응시 못했을 때 따로 자료 받는 곳이 있던거 같은데
-
불한당의 민간어원이 국어사전에도 당당히 있구나... 1
아이고 불한당의 '불'은 不이 아니라 '불(fire)'인데... 그래서 유의어에...
-
5모 결산 5
영어넘어렵다 영어좀해야될듯
-
N수생 6모 1
N수생 6모 신청했는데 사탐 아직 시작안했어요 한국사까지만 보고 중간에 집가도...
-
하 씨 젠장 어떤 시우지 전시우 VS 손시우
-
고쟁이 문제집 풀고 탐구과목 고2 기출은 숙제로 주는 거 평소에 다 풀고 이번에...
-
msc 후기 0
어렵네요.. 15 21 22 28번 틀림 15번에서 시간 많이썼는데 결국 못풀고...
-
롤해야겟다
-
귀여워 0
갱얼쥐
-
그냥 내가 아는 지식 선에서 선수 사고 대충 돌려놓으면서 트로피 자동사냥 하듯이...
-
난 언매+독서론 1
80분 정도 걸림
-
나와야해?? 화작 확통 사문 정법
-
이감 해설 1
해설강의는 없나요? 푼거 해설지만 보면 되나.?
-
대선 투표권 팜 4
선제 ㄱㄱ
-
미적 질문 1
t=p(s)라고 치환했을 때 적분 범위가 왜 저렇게 되는건지 이해가 안 가요…
-
심심해 1
놀아도
-
ㅋㅋ
-
그 보이스내용을 대놓고 선수한테 물어본것도 ㄹㅈㄷ임 0
걍 대놓고 냅다 우리팀한테 말해버리기~
-
딱히 좋은 주제도 아니고
-
샤인미 나왔네 0
사볼까
-
얼마정도 쓰는게 베스트일까요?
-
교촌치킨 4
뭐먹지 허니콤보 빼면...
-
한단원이 뮤ㅓㄴ 6시간이냐 사탐이
-
유빈 터지는 건 괜찮은데 수학문제집 해설은 pdf로도 주면 안되나 3
해설지가 본교재에 붙어 있는 책들은 해설 보기 힘듦 ㅠㅠ
-
더럽게끼끄러운분 등장 30분동안 투다닥거리면서 노트북 쓰다 자리 비우니까 두세명이...
-
유빈이 뭐임? 4
예쁨? 일단 화장실 왔는데 급함
-
제곧내 강의밖에 없네
-
디지몬 최애곡 6
ㄹㅇㅋㅋ 버터플라이 ㄴㄴ
-
뭐가?
-
해군갈걸 그랬나 3
tmo에서 세라복 입으신 전우분 보니까 이쁘네요
-
회맹성 약관동의 성녀속마음 언제 보지..
-
메가밖에 없나요?
-
그만 자고 인나 1
인인나

국어수학하면시간이다가있음분배넘어렵
잔인한 말이지만
과탐러들은 그래서 과탐하다 무너지는데
사탐은 좀 안해도 골고루 잘 볼 수 있음
부족하다 느껴지면 사탐 먼저 공부하면 됨
영어<사탐?
그것도 정말 알아서 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영어보다는 사탐이 더 중요하긴 하지
열심히해볼게요
사랑사랑
뉴런 뺑뺑이로 수학 1컷 이상 띄우기 효율적인가요
스타트가 어디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뺑뺑이를 돌리는건 그닥 효율적이지 못한듯
뉴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야함
전 오히려 현역때 들은 뉴런이 재수하면서 어 이거 뉴런에서 말했던거같은데..? 하는 순간이 훨 많았음
현역때는 실력이 안받쳐주니 몰랐었지만요
수학 기출 반복학습이 많이 도움되나유? 다들 n제만 푸는거같아서..
기출이다 보니 그 기출 특유의 포인트를 잘 찾아가는 사람도 있긴 한데.. 일반적으론 수학을 잘해지는 루트가 여러 문제를 접해서 그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점점 강해지는거라고 생각함
특히 요즘은 수학 기출은 가볍게 넘어가고 n제나 실모쪽에 더 집중하는 흐름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거에? 근간을 두고 있는거죠 또
물론,, 기출은 기출이다보니 기출에서 포인트를 쫙쫙 뽑아먹고 완전히 본인것으로 만들면 다를 수 있음 또 기출이 개판인데 n제만 벅벅 푸는것도 좀 그런 부분
오호 그렇군뇨 좋은 답변 감사해요!
기출 끝났는데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뉴런같은거 들으면 되려나...
인강을 들으면서 하는 정석 루트는 기출 > 실전개념 + n제 이런 방향이긴 하죠
그 루트를 밟아줄거면 실전개념같은걸 하나 끼는게 좋고 그냥 문풀로 밀어붙일거면 좀 쉬운 n제부터 풀어간다거나 기출을 다시 본다거나 등등 다양함
공부슬럼프면뭐하시나요
전 1년 내내 슬럼프였어서 집에서 잤음.. 게임도 했고.. 근데 막판엔 정신차려서 좀 열심히 했습니다
제 기준 좀 열심히 했습니다는 남의 적당히 했습니다고 제 평소 생활은 남의 레전드 슬럼프엿고 전 그걸 알기에..
n제 푸실때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푸셨나요?? 실전처럼 풀려고 시간재고 풀다보면 아무래도 급한대로 뇌빼고 손으로 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n제를 풀때 어떻게 접근하는게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근데 제가 수학을 짱잘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긴 함
그래서 되게 최상위권의 시각을 원한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할거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실전에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를 먼저 생각해보고 들어갈거면 n제 풀때도 당연히 똑같이 해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약간 굳이라는 느낌? 차라리 문제를 풀고 나서 이런 문제는 뭘 써야 하고 내가 어떤 사고과정으로 풀어냈고 이런걸 복기하는게 괜찮은거같아요
6.9모 1등급이었던 탐구 과목이 수능 때 4등급이 떳어요.. 올해도 그럴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
왜 4등급이 나왔는지 생각해봐야죠
사실 사설만 잘 보고 평가원 잘 보고는 큰 의미가 없음 그건 수능이 아니니깐.. 수능을 잘 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했는데 그 본질과는 빗나가 있었던게 아닐지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