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나델레이 노래 들으면서 맥주 까마실 생각에 설렌다.
-
재밌게 쓰면 2만덕
-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장학금 주나요?
-
못참고 8
치킨시킴 아 돈아깝긴한데 그러기엔 너무 먹고 싶었어…
-
애널리스트 2
직장 목록
-
https://orbi.kr/00072880565
-
신춘문예 대회글 구걸 100번을 해서라도 메인 보낼것 만약에 심사위원 한명도 없으면...
-
평균 5문제 사설 지문에서 법: 지문당1.3개 정도 경제/일반사회 : 지문당...
-
더러운 얘기좀 항게요 19
왜 설사 쌀때 똥꼬가 아플까용.. 변비랑 대척점 느낌인데
-
비문학 소재가 예측가능해져버림 리트미트피트처럼 재밌는 소재가 잘 안나오게됨 소년애,...
-
커플 ㅈㄴ깔림 0
ㅡ좆같음.. 제발엘베에서는꽁냥대지말라고
-
내 처음을 가져가줘♡
-
ㅈㄱㄴ
-
약간 부?럽기도함
-
서로 같은 두 실근 아니었나
-
굿밤 1
낼도 달리러 가야하기에 일찍 잠미다
-
내신 & 수능 동시에 잡을려면 뭐가 좋을까요
-
https://orbi.kr/00072880565 메인은 가야 그래도 대회가...
-
차단목록 +1 13
오랜만이네
-
나 안아... 8
듀..
-
웨클릭
-
더프 등급 예측 1
화작 확통 사문 세지 83 72 41 47 보정 2321일까요
-
올해 07 인원도 많고 의대 정원은 줄고 고전전 제발 가보자..
-
끝나지않을것같던 22번의 바다를 건넜다ㅠ
-
낙화<<<GOAT
-
연약갈래 송도행오히려좋단말이야
-
2000년대 발라드 락발라드 7080
-
*글 앞에 [신춘문예] 꼭 달아주세요 1 2만원 쏴드림 2등상 스파이패밀리 지갑...
-
뭔가 새로운 투입이 없으니 제 유튜브 뮤직 알고리즘이 자꾸 고여가는 느낌.. 듣는...
-
갑자기 전형을 없애진 않겠지
-
너겟8개랑 같이 먹어요 맛있겠죠
-
https://orbi.kr/00072875841/%EC%88%98%ED%8A%B9%...
-
똑똑이 님들 1
어느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
Image caption국어도 만들어봤어요 본인입맛대로 수준별로 가능하고 어떻게...
-
다음에 오면 꼭 가야디..
-
지금내기분은 마치 수능 치고 난 저능부엉이 재능충 보고나니깐 현타가 좀 세게...
-
무물보 해볼게뇨 12
뇨뇨뇨잇
-
아는 누나들 아는동생들 죄다 연애하니까 왠지 기분이 좀 쓸쓸하네
-
간호 vs 약사 3
현역 고3이고 고1부터 생기부 약사로 채우고 계속 약사 지망했음 집이 가난해서...
-
시 2
오늘도 오는 주룩주룩 비장마는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우리는 오늘도 우산을 쓰고...
-
나도 무물보할래 6
옯아싸지만
-
그냥 라이브가 음원임 다리랑 허리가 너무 아프다...
-
고양이 핥고싶다
-
뭔가 문제로 낼 만한 거리가 없을거 같이 생겻는데 챙길만한 포인트 잇을까요?
-
미적 기출 질문 3
6~7개년만 해도 될까요?
-
고2입니다..고2 모의고사 고득점 노리기에 좋은 개념서 추천좀..
-
직접 푸는건 미개하다고 생각해서 딥러닝처럼 그냥 바로 답지보고 뇌에 주입하려고함...
-
정보는 벼락치기한다
-
안녕하세요 메이저 고닉이 꿈인 똥글사랑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중간고사를 일주일...
-
ㅈㄱㄴ (수학 풀때 먹을 간식 추천부탁드려요)

국어수학하면시간이다가있음분배넘어렵
잔인한 말이지만
과탐러들은 그래서 과탐하다 무너지는데
사탐은 좀 안해도 골고루 잘 볼 수 있음
부족하다 느껴지면 사탐 먼저 공부하면 됨
영어<사탐?
그것도 정말 알아서 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영어보다는 사탐이 더 중요하긴 하지
열심히해볼게요
사랑사랑
뉴런 뺑뺑이로 수학 1컷 이상 띄우기 효율적인가요
스타트가 어디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뺑뺑이를 돌리는건 그닥 효율적이지 못한듯
뉴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야함
전 오히려 현역때 들은 뉴런이 재수하면서 어 이거 뉴런에서 말했던거같은데..? 하는 순간이 훨 많았음
현역때는 실력이 안받쳐주니 몰랐었지만요
수학 기출 반복학습이 많이 도움되나유? 다들 n제만 푸는거같아서..
기출이다 보니 그 기출 특유의 포인트를 잘 찾아가는 사람도 있긴 한데.. 일반적으론 수학을 잘해지는 루트가 여러 문제를 접해서 그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점점 강해지는거라고 생각함
특히 요즘은 수학 기출은 가볍게 넘어가고 n제나 실모쪽에 더 집중하는 흐름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거에? 근간을 두고 있는거죠 또
물론,, 기출은 기출이다보니 기출에서 포인트를 쫙쫙 뽑아먹고 완전히 본인것으로 만들면 다를 수 있음 또 기출이 개판인데 n제만 벅벅 푸는것도 좀 그런 부분
오호 그렇군뇨 좋은 답변 감사해요!
기출 끝났는데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뉴런같은거 들으면 되려나...
인강을 들으면서 하는 정석 루트는 기출 > 실전개념 + n제 이런 방향이긴 하죠
그 루트를 밟아줄거면 실전개념같은걸 하나 끼는게 좋고 그냥 문풀로 밀어붙일거면 좀 쉬운 n제부터 풀어간다거나 기출을 다시 본다거나 등등 다양함
공부슬럼프면뭐하시나요
전 1년 내내 슬럼프였어서 집에서 잤음.. 게임도 했고.. 근데 막판엔 정신차려서 좀 열심히 했습니다
제 기준 좀 열심히 했습니다는 남의 적당히 했습니다고 제 평소 생활은 남의 레전드 슬럼프엿고 전 그걸 알기에..
n제 푸실때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푸셨나요?? 실전처럼 풀려고 시간재고 풀다보면 아무래도 급한대로 뇌빼고 손으로 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n제를 풀때 어떻게 접근하는게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근데 제가 수학을 짱잘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긴 함
그래서 되게 최상위권의 시각을 원한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할거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실전에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를 먼저 생각해보고 들어갈거면 n제 풀때도 당연히 똑같이 해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약간 굳이라는 느낌? 차라리 문제를 풀고 나서 이런 문제는 뭘 써야 하고 내가 어떤 사고과정으로 풀어냈고 이런걸 복기하는게 괜찮은거같아요
6.9모 1등급이었던 탐구 과목이 수능 때 4등급이 떳어요.. 올해도 그럴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
왜 4등급이 나왔는지 생각해봐야죠
사실 사설만 잘 보고 평가원 잘 보고는 큰 의미가 없음 그건 수능이 아니니깐.. 수능을 잘 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했는데 그 본질과는 빗나가 있었던게 아닐지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