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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인과관계나 PCS같은 도식을 그리면서 처리하고 있는데 이게 체화가 되면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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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6
제가 중간고사 공부 집중할수있도록 쓴소리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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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람이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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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남서부에 거주하는 주니 족은 절제의 미덕을 중시한다. 이들은 남에게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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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는 1
수학만 풀어야지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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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2학년도 동신대 입시결과(수시_한의대 포함) 0
2025~2022학년도 동신대 입시결과(수시_..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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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 세지 하고 있는데 언론 관련 학과로 갈거고 지구가 이번에 5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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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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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 1
요즘 최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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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뒤지겠다 0
탈출해서 편의점 몰래 갓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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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다 0
꿈이 있었는데 이제는 없어 정시러의 숙명이긴 한데 아... 씁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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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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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 5
또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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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 2
국어(언매): 92 3,25,35틀 골고루 하나씩 수학(미적):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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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확통느낌도 나고 고1수학 느낌도 나고 수능에 나올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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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마실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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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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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기하화학1지구1 98 96 97 98 영어2/한국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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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마 마 1
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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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는 내란만 아니었음 goat 먹었을 수 도 있음 5
진짜 내란 아니었으면 어땠을지 ㄷㄷ 그립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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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생노베여서 24.9점이었는데 얼마나 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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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 딱대라 마인드였는데 이건 뭐 ㅋㅋㅋ 그냥 발릴듯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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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지으려고 하는거지 ㅅㅂ 작년에 한번 봐줬잖아 너넨 뒤졌다 홈프로텍터인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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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라니, 내게 이를 빠져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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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다 쌌음 3
지금부터 진짜 휴릅 어 중간고사 성적 유지하고 다시 놀려줄게 이 정파요미들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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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생각을 해봐야 풀 수 있었네요 그 때는 어떻게 풀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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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갤가야겠다 0
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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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업에서 받은 자료입니다. 아무리 봐도 전건 긍정식 기호가 반대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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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되는 걸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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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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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적 표현<<<<<<얘가 최강인듯 3모 수학 69점이 뭐냐ㅋㅋㅋㅋ 국어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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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교토는 가지마셈 11
진짜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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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지구로 의대 갈 수 있나요? 제가 미적하는 사탐러인데 갑자기 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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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 미분같은건 가능한데 f'(0) = f'(3) = 0 이게 어디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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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조교수님이 하루만 일찍왔으면 학기중이라 볼거 많았을텐데 이러셔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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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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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언매 96 확통 89 영어 1 경제 92 사문 97 1. 이 정도면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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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먹고 담요덮고 사탐인강 밑줄 잔뜩 치면서 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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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콘 엘레강스 루나 (파랑색 희망)몽블랑 문화후원자 나폴레옹 에디션루이비통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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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과대학 아니어도 걍 캠퍼스는 좁고 교통편한게 최고임 4
바로앞에 전철이나 버스정류장 있고 건물 하나정도로 해결되는 캠퍼스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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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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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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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교재입니다 확실히 지금과 옛날 비교해보았을 때 지금 중학교 때 배우는 내용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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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오늘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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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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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3인데 뉴런하다가 뉴런할실력이아닌것같아서3월 중간부터 김기현쌤 아이디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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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너무 많아서 못 봎 거 같긴 한데, 해설지도 굳이 정독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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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빠른 수업 부탁드립니다..

국어수학하면시간이다가있음분배넘어렵
잔인한 말이지만
과탐러들은 그래서 과탐하다 무너지는데
사탐은 좀 안해도 골고루 잘 볼 수 있음
부족하다 느껴지면 사탐 먼저 공부하면 됨
영어<사탐?
그것도 정말 알아서 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영어보다는 사탐이 더 중요하긴 하지
열심히해볼게요
사랑사랑
뉴런 뺑뺑이로 수학 1컷 이상 띄우기 효율적인가요
스타트가 어디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뺑뺑이를 돌리는건 그닥 효율적이지 못한듯
뉴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야함
전 오히려 현역때 들은 뉴런이 재수하면서 어 이거 뉴런에서 말했던거같은데..? 하는 순간이 훨 많았음
현역때는 실력이 안받쳐주니 몰랐었지만요
수학 기출 반복학습이 많이 도움되나유? 다들 n제만 푸는거같아서..
기출이다 보니 그 기출 특유의 포인트를 잘 찾아가는 사람도 있긴 한데.. 일반적으론 수학을 잘해지는 루트가 여러 문제를 접해서 그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점점 강해지는거라고 생각함
특히 요즘은 수학 기출은 가볍게 넘어가고 n제나 실모쪽에 더 집중하는 흐름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거에? 근간을 두고 있는거죠 또
물론,, 기출은 기출이다보니 기출에서 포인트를 쫙쫙 뽑아먹고 완전히 본인것으로 만들면 다를 수 있음 또 기출이 개판인데 n제만 벅벅 푸는것도 좀 그런 부분
오호 그렇군뇨 좋은 답변 감사해요!
기출 끝났는데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뉴런같은거 들으면 되려나...
인강을 들으면서 하는 정석 루트는 기출 > 실전개념 + n제 이런 방향이긴 하죠
그 루트를 밟아줄거면 실전개념같은걸 하나 끼는게 좋고 그냥 문풀로 밀어붙일거면 좀 쉬운 n제부터 풀어간다거나 기출을 다시 본다거나 등등 다양함
공부슬럼프면뭐하시나요
전 1년 내내 슬럼프였어서 집에서 잤음.. 게임도 했고.. 근데 막판엔 정신차려서 좀 열심히 했습니다
제 기준 좀 열심히 했습니다는 남의 적당히 했습니다고 제 평소 생활은 남의 레전드 슬럼프엿고 전 그걸 알기에..
n제 푸실때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푸셨나요?? 실전처럼 풀려고 시간재고 풀다보면 아무래도 급한대로 뇌빼고 손으로 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n제를 풀때 어떻게 접근하는게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근데 제가 수학을 짱잘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긴 함
그래서 되게 최상위권의 시각을 원한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할거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실전에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를 먼저 생각해보고 들어갈거면 n제 풀때도 당연히 똑같이 해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약간 굳이라는 느낌? 차라리 문제를 풀고 나서 이런 문제는 뭘 써야 하고 내가 어떤 사고과정으로 풀어냈고 이런걸 복기하는게 괜찮은거같아요
6.9모 1등급이었던 탐구 과목이 수능 때 4등급이 떳어요.. 올해도 그럴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
왜 4등급이 나왔는지 생각해봐야죠
사실 사설만 잘 보고 평가원 잘 보고는 큰 의미가 없음 그건 수능이 아니니깐.. 수능을 잘 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했는데 그 본질과는 빗나가 있었던게 아닐지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