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사랑꾼 [1380456] · MS 2025 · 쪽지

2025-04-11 22:12:37
조회수 80

안녕하세요 칸트를 가르치는 생윤동사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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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동물에게 도덕적 지위가 없다고 보았으며 동물에 대한 의무가 아닌 동물과 관련된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동물학대등 동물에게 해악을 끼치는 행위가 결국 인간의 도덕성을 감퇴시킨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rare-아세로라 rare-라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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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 I? · 1383111 · 04/11 23:01 · MS 2025

    근데 진심 그런 말이 다 이해가 가시나요? 전 윤리는 그냥 생암기로 공부했었는데 이런 글을 보면 저와 벽이 느껴집니다..암튼 그저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