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림. [1335452] · MS 2024 · 쪽지

2025-04-11 2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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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선 모의고사 12, 13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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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모의고사 12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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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모의고사 13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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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모의고사 12, 13회 해설.pdf


[ 시선 모의고사 ]
https://orbi.kr/00072328394   1~3회
https://orbi.kr/00072421732   4~5회
https://orbi.kr/00072520193   6~7회
https://orbi.kr/00072626767   8~9회
https://orbi.kr/00072711333   10~11회




다시 돌아온 시선 모의고사입니다.


독서 문항들의 난이도가 조금 올라간 것 같습니다.
(검토진을 따로 두지는 않아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지문의 난이도는 확실히 더 어렵게 구성하였습니다)




최근 평가원 기출을 다시 한번 분석해보고 있는데, 문항을 출제를 계속 하다가 다시 보게되니 정말 퀄리티가 좋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러니,
기출을 충분히 학습하지 않으신 분들은 

당연하게도 기출 공부를 우선시 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모든 기준이자 기본이니까요 ..ㅎㅎ




다만 높지 않은 등급의 학생분들은 

본인의 힘으로 직접 분석하는 것은 되도록이면 

지양하면 좋겠습니다.




학습을 할 때
자신의 사고 과정을 닦고 빛내는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배워가는 과정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둘의 병행과 충분한 양의 학습을 통해

 모두가 바라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지만...



어떤 학습 과정이 '현재' 본인의 실력을 크게 키워줄 수 있는지는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나한텐 이게 맞아. 같은 것 보다는 자신이 모의고사를 푸는 영상을 찍어서 돌려본다거나, 학습 과정에서 '모르는 것'들을 점검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쨌든 드리고 싶은 말은
인강이나 독학서, 혹은 여러 칼럼들을 배워가야 하는 시기인지,

혹은 자신이 지금껏 키우고 닦아왔던 사고 과정을 계속해서 연습해야 하는 시기인지



각자 모두가 다르기에,
여러분들은 각자 모두가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마음에 깊이 새겨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선 모의고사 ]
https://orbi.kr/00072328394   1~3회
https://orbi.kr/00072421732   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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