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치어리더, 돌연 "숨 못 쉬겠어"…원인은 3년간 몰래한 이 짓
2025-04-11 18:21:10 원문 2025-04-11 15:29 조회수 60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91189
미국 네바다주의 17세 소녀가 3년간 몰래 전자담배를 피우다 결국 폐쇄성 폐기관지염이라는 치명적인 진단을 받았다고 미국 피플 인터넷판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리아나 컬렌은 14세 때부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코로나19 봉쇄 이후 학교 복귀가 불안했던 그는 3년째 전자담배에 의존하게 됐다.
그는 지난 1월 치어리딩 연습 도중 갑자기 숨을 쉴 수 없는 위급 상황에 빠져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의 모친 크리스틴 마틴은 "딸이 계속 '숨을 쉴 수 없다'고 반복해 정말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
-
트럼프, 이시바에게 “잘생겼다, 나도 그 정도로 생겼으면 좋았을텐데”
02/08 18:11 등록 | 원문 2025-02-08 12:00
7 11
첫 정상회담 회견 화기애애 “위대한 총리가 될 것”덕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02/08 13:52 등록 | 원문 2025-02-08 10:10
4 9
2024년 12월27일 처음으로 발견된 소행성 2024 YR4의 지구 충돌 확률이...
-
시대인재, 종로학원 계열 초·중교육 전문 ‘하늘교육’ 인수
02/08 13:52 등록 | 원문 2025-02-07 18:13
2 8
서울 대치동 유명 입시학원인 시대인재가 종로학원 계열사인 초중등교육 전문업체...
-
02/08 08:24 등록 | 원문 2025-02-08 01:42
6 12
“지난해와 비교할 때 실험실, 해부학 실습실은 하나도 바뀐 게 없다. 교원 충원도...
-
美 "트럼프 2기,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 협력"
02/08 00:51 등록 | 원문 2025-02-07 23:48
1 1
고위당국자 "트럼프, 대북관여에 열려있지만 탱고 추려면 2명 필요" "한미일 협력...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