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치어리더, 돌연 "숨 못 쉬겠어"…원인은 3년간 몰래한 이 짓
2025-04-11 18:21:10 원문 2025-04-11 15:29 조회수 68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91189
미국 네바다주의 17세 소녀가 3년간 몰래 전자담배를 피우다 결국 폐쇄성 폐기관지염이라는 치명적인 진단을 받았다고 미국 피플 인터넷판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리아나 컬렌은 14세 때부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코로나19 봉쇄 이후 학교 복귀가 불안했던 그는 3년째 전자담배에 의존하게 됐다.
그는 지난 1월 치어리딩 연습 도중 갑자기 숨을 쉴 수 없는 위급 상황에 빠져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의 모친 크리스틴 마틴은 "딸이 계속 '숨을 쉴 수 없다'고 반복해 정말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
-
[2021예산안]2024년 나라빚 1300조…재정건전성 '휘청'
20/09/01 19:55 등록 | 원문 2020-09-01 08:30
8 8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
유은혜 "대교협서 이번주 고3 대입 부담 완화안 발표"
20/09/01 16:12 등록 | 원문 2020-09-01 16:03
3 10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일 "코로나 상황을 최대한 반영해 학생에게...
-
WP 칼럼니스트 "아베가 트럼프에 주한미군 철수 만류"
20/09/01 15:39 등록 | 원문 2020-08-31 10:27
0 5
"아베 신조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한미군을 철수를 만류했다"...
-
전공의협의회 前 비대위원 "파업 중단 외친 건 맞지만, 두려움 때문"
20/09/01 15:08 등록 | 원문 2020-09-01 14:45
0 4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대전협 비대위)에서 파업 중단을 외치고 사퇴한...
-
'대입 가늠자' 9월 모평 보름 앞으로…'수능 방역' 전초전
20/09/01 13:49 등록 | 원문 2020-09-01 13:23
0 3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최종...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