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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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지가 않은 거구나.. 재수때랑은 느낌 자체가 다르네.. 힘도 더 드는 거 같고. 인생 ㅈ됐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서 걍 죽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가야할 때를 아는 이의 뒷모습은 진짜 아름답다는데 그 때를 놓친 것도 ㅈ같고.. 자살할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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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5 화이팅 이미 시작한거 끝을 봅시다
동생이 하필 올해 고3이라 안 그래도 힘든데 비교까지 당해서 진짜 자살할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