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정도면 괜찮지 않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86958
여자친구가 고2때 자퇴하고 당해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들어갔는데 보니깐 회기에 있고 4년제에 자대병원 바로 옆이라 개꿀인거 같은데.... 매일 찡찡대는게 이해가 안감 내신도 별로 안좋았고 정시도 잘본건 아닌데 그래도 고2 나이에 들어간거면 박수받을만 하다고 느끼는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등차수열에 관한 엄청난 지식을 얻었다
-
이해가 쏙쏙 되잖아 +유튜브 강의의 힘
-
학부생 때 못해본 것 중에 아쉬운 게 교환학생 못 간 거네요. 1
한 학기동안 미국으로 갔던 친구는 돌아오니 농구와 미식축구 보는 맛에라도 갈 만...
-
확통 n제 1
ㅊㅊ 해주세요 너무 어렵지 않은 걸로요
-
환율 뭐뇨잇
-
많이 한다는 느낌은 안드네 아오
-
옛날에 4
합격인증서 올렸다가 실명유출된적 있었는데..
-
통번역, 음악활동, 운동하는 나토코비(?)입니다 ㅋㅋㅋ
-
축제기간에 금요일이라 그런가
-
벡터내적까지 완 2
공도->이차곡선->벡터 공부하는 재미 goat 과목
-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은 수학 1 중간고사 기출+해설 영상 자료를...
-
마지막 양심.
-
돈도없고시간도없고.. 많이풀렸으면좋겠다..나중에라도 사게..
-
시대인재 이팩트 같은
-
근데 위에서는 에어컨 나옴 몸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도 아니고 뭐임 더워 뒤지겠네
-
중간고사 후 5월부터 시즌2 합류하려고 하는데요 어떤게 더 좋을까요? 현재...
-
아푸지마사랑애
-
아침에는 수강료 결재칸에 결재하는게 있었는데 지금보니까 사라져있음 이거 혹시 10시...
-
녕안녕
-
독재 조기 퇴근 2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