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 때 못해본 것 중에 아쉬운 게 교환학생 못 간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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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동안 미국으로 갔던 친구는 돌아오니 농구와 미식축구 보는 맛에라도 갈 만 했다고 하고,
폴란드로 갔던 친구는 저가항공과 렌트카 이용해서 서유럽 쪽 여행을 했다고 말한 게 생각나네요.
코로나로 직격탄 맞은 학번들은 학점과는 별개로 이쪽으로는 많이 아쉬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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