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삶에 기대를 거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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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비관적으로 바라보시나요
아님 아무 생각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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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수학 커리 6
겨울방학에 김기현 킥오프 수1수2 다했고 김성은 기출 100제 하고있었는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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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꽤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고 존나 신났었는디.. 다 잘푸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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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나오는 국어 시대컨들 따로 구해서 풀 정도로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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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이 글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밝혀지지 않음. 2.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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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가면 7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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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27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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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평가원이 서바, 브릿지, 시대강사컨 같은 거까지 11
다 검수하려나?? 유빈이 들어가서라도 하려나 ㅋㅋ 조금이나마 아시는분 댓 달아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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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해보겠습니다. 수학 과학 풀때 노래 안듣고 아주 밀도높은 공부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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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울적한날엔 12
주식을 둘러보고~ 재미있는 파생에 취해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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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가 그립다 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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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3~낮2가 목표인데 김승리쌤 올오카, kbs, 실모 정도만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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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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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금ㅌㅔ 찍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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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나쟝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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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듣기도 전에 교재부터 뽕 개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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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본체에 기억장치를 달고 본체는 "명제논리식을 연산하는 규칙" 과 "들어오는...
기대는 딱히 없지만 20대 후반에 취직은 했으면 좋겠어요..
내 의지 없이 태어남 당했는데
한번 ㅈㄴ 잘살아보려고요
아 씨 내인생 어쩌지 -> 걍 아무생각 하지말자.. -> 아 근데 내가 만약 서울대가면.. ( 매일 반복 )

삶에 의미는 없기에 열심히 살아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