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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0 확통 64 정법 27 사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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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미적 선택 1
작년에 미적 71점 3등급이었어요 목표는 2등급정도고 목표대학이 미적 3퍼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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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매 2
88인데 무보 1 ㄱㄴ?? 안되면 서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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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절여짐과 자연속으로 은둔하는 삶을 7번 더 반복..? 아몰라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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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같아도 의미는 다르죠? 4덮이 훨씬 어려웠으니까 실력 늘었다고 봐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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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발췌독으로 풀어도 되나요??ㅠ오히려 발췌독 안되는 지문 만나면 더 시간 쓰게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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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0번 1
동기가 풀어줌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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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물1지1이었다가 25수능보고 생1지1으로 바꿈 생1은 아직 유전부분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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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가 얼마 안남은것 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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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 괜찮은 입문~ 초반애 풀만한 엔제 많은거같은데 대성패스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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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일차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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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업시간 이슈로 40분/40분 나눠서 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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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미적 92 2
무보정 1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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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케 줌 ..? 찾아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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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킥오프 끝냈는데 수분감 풀고 뉴런가도 될까요? 시발점 안들어서 좀 안맞을라나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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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점 독서 2개 문학 2개 가나형 7번 경제 11번 문학 3점 두 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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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선언문 1
잃을 것은 사슬이요 얻을 것은 전세계다 문구가 지립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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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밥 2
음역시맛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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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다는 말. 행복은 소소함에서 올 수 있지만, 그곳에서 오는...
근데 사문을 못하겠는 이유가 뭔가요??
좀 핑계같이 들릴 수는 있는데 사문을 해보니 왜인지 제가 수능때까지 열심히 안 할 것 같더랍니다... 이런 마인드가 공부에 정말 안 좋은 건 알지만 문제를 풀면서 엄청 어려워야지 위기감을 의식하고 제가 공부를 하더라구요... 뭔가 사문을 공부하면 메타인지가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분명 저는 잘 하는 게 아닐텐데 자꾸 이만하면 이 파트는 됐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썩은 마인드로 공부하다가는 수능 때 4등급 맞을 것 같아서 어려워도 끝까지 공부할 것 같은 생지가 나을 것 같아서요...
아 저도 무슨말인지는 알겠네요 ..ㅋㅎㅋㅎ
사문 하다보면 열심히 안 하게 되긴 하죠..
근데 확실히 사문 하나 끼고 가시면 탐구 하나에 대한 공부부담은 엄청 줄거에요
사문은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2,3주면 개념 끝내요.. 도표도 요새 어려운게 아니라
잘 고민해보고 선택하셔요 파이팅입니다 ㅎㅎ
뭐 정 안되면 사문은 6월 이후에도 돌아와도 되니까..
생물은 굳이 수특 외울 필요는 없을듯
수특 대충 함 풀어보니까 69수능에 살짝 익숙한 친구가 보이긴한데
개념적으로 수특에만 나오는 내용까지 볼 필욘 없다고 생각함
작년에 생1이 비킬러 지엽적이다 어려워졌다 이런 말이 있던데
그래봐야 라이소자임 정도 나온거였어서.. 기출만 안 되었지
교과서는 물론이고 어지간한 개념완성 교재에 없을 수가 없는 내용임
수특에만 있는 내용으로 개념적으로 변별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