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3 학생, 수업 중 교사 얼굴 폭행…"휴대폰 게임 말리다가"
2025-04-10 18:10:14 원문 2025-04-10 18:05 조회수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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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의 얼굴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1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양천구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교사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 학생은 수업 시간에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다가, 이를 지적하는 교사와 실랑이를 벌인 끝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연합뉴스에 "담당 지원청에 유선 보고된 상태"라며 "사건 개요를 요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선생님들이 퇴근했으니 내일 연락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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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앞에 있는 아저씨가 학생인가요?
잠깐 설마 저게 학생임?
목동 ㄷㄷ
쌤이 한덩치 하는데 어떻게 때렸지 생각하다가
반대인걸 알았다..
어 ㅅㅂ? 잠만
아니 학생 맞나 아무리 고3이라도 저정도가 가능한가
이 뭔...
체벌은 필수다..
떡대좋은 수학쌤인줄 알았는데
떡대좋은 고3이었노;
짜식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아부지 뭐하시노
10000%로 저 게임 원신임
아니 왜 원신 억까함...
하는애들 다 소심찐따들이라 저런짓 못함요ㅠㅠㅠ
원신을 하는 사람은 문제가 없다.. 다만 문제있는 학생을 찾아보니 대부분 원신을 할 뿐..
흠
친구가 저 학교 다녀서 물어봤는데 진짜 원신이래요ㅋㅋㅋ
캬… Science
십 ㅋㅋㅋㅋㅋㅋ
원평 ㄷㄷ
....
일반고 고3인데 학교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솔직히 약한 체벌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중학교는 사립에 폐쇄적이고 빡센 학교 나와서 몰랐는데 공립 일반고 이거 진짜 쉽지 않음....
중학교 때 반 전체 의자 들고 한시간 서있기, 말 안 듣는 애들 스쿼트 300개, 출석부에 풀파워로 맞기 등 빠따로 팬다거나 하는건 아니어도 이정도만 해도 애들 말 잘들었음
수갑 채우는 걱도 재밌을듯
종북좌파사상에 빠지거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폭력적 행동과 거짓말을 능숙하게 잘 하는 경향성이 있을 가능성이 상당하고 추론할 수도 있다. 저 학생도 사회주의 사상을 좋아하거나 좌파를 지지하는 학생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従北左派思想に陥ったり、共産主義と社会主義を好む学生たちは、暴力的な行動と嘘を上手くよくする傾向がある可能性が相当で推論することもできる。あの学生も社会主義思想を好んだり、左派を支持する学生である可能性を排除できない。
미친놈
지우지마십시오! 이게 두번째 신고인데 처음 껀도 수사관이 사건처리 의지가 없고 범죄성립이 안된다며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바 있어 당신또한 그리될 가능성이 크지만 욕설로 답글을 단 점, 불특정 다수가 공개된 사이버공간에서 볼 수 있다는면에서 저도 귀찮지만 모욕,명예훼손으로 접수했습니다.
아이민 ㅋㅋㅋㅋ
쉽지않네
아이민 레전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