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ㄱ과 ㄴ은 모두 로 쓰는 게 일반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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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에서 전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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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사문 3번 2
회사동료가 지위라는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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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매 94 4
무보정 1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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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힘들다 11
햄버거하나먹고 집에가야지 저녁엔 헬스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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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수학 쉬움? 4
풀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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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854698 4차원에선 3차원의 모든것을 관측할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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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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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만 써도 풀림 풀이 다양한 문제가 확실히 풀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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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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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하나도없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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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제가 법보다 훨 나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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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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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해도 안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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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29번? 30번? << 13으로 찍맞 3월 학평 29번? 3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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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8 언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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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체-86(7,11,17,19,21,40) 미적분-100 영어-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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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 이게 맞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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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뭐가 더 의미있음? 비교 대상은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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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모의고사에서 문제 찍어본적 거의 처음인듯 15번 풀다가 7분남아서 멘탈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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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미적 80 0
찍맞없이 더프 미적 80이면 여기서 n제 더 풀면서 위로 올라가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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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이면 3
보정1은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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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민족의 아리아가 마지막에 못나오니까 플리 안꼬이려면 그렇게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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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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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진짜 ㅅㅂ 0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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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0분남기고 배고파서 집가는데 문학에서만 15점나감ㅋㅋㅋㅋㅋ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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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쌍지 1
화생지했었고 수능 기준 3등급이었습니다 올해에 수능 다시 볼 기회가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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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3개, 문학 4개, 언매 1개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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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공부 2
확통 마더텅만 공부해도 선택 영역 만점받을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공부머리가 된다는 학생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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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0
본인 설명 먼저 드리자면 3반수 고민중인데, 확통 쌩노베 내신때 몇 번 한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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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의답이 p+q이고 어떤수로 찍어서 p랑 q를 맞힐확률이 1이될때 p,q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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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에서 시간 끌려서 도표도 못 풀음 ㅏ아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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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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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많은데 의대정원도 다시 원점된거로 아는데 이러면 뽑는 인원은 작년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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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합니다. 진짜 안 합니다. 사실 원래는 무언가 의견 제시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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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비싸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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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덮만큼 어렵진 않은듯.. 22번 정도 빼고는 풀이방향이 명확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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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드는데 윤사는 생윤이랑 많이 다르다고 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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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분가능성이랑 연속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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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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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잘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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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부가서비스 없잖아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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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누백으로 지방 유배가야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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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누가복귀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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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앗어요 예점에 띰 문제 모르겟다고 빠꾸친다 햇을 때 말리시던 분들 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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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
둘다 징병하거나 둘다 하지말던가 남자만 하면 혜택 부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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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에 이미나와서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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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벌써 대학교 2학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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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돌리고 수특하는게 낫나요? 현재 강기분 문학까지만 했는데 그냥 수특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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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수 기준 미적 언매 사문 지1 83 95 1 95 83 원래 국어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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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상적으로 공부했단 가정하에 선지를 두개 이하로 좁힐 수 있다 그럼 그때부터...
오 흥미롭네
큰일은 저렙노프사가 함
저 거 레트로 지문이죠?
네
질문글이었는데 대답해 주려다가 발문 신기해서 그 질문 유기하고 글씀
이상하네 확실히 저러고 감염방지제 지문은 또 모두라고 쓰고...
자신이라는 말 때문에 모두가 애매했을 가능성은 있어요
비교대상이 3개 이상이면 모두로 썼을 것이다라는 가설로 접근했는데 반례가 있네요 님 말이 맞는듯
확실히 모두로 바꾸니까 매끄럽지가 않아요 선지가
각각 이런 느낌을 포함해서 그런식으로 쓴듯... 또 평가원의 디테일에 감탄하고 갑니다...
그러네
https://orbi.kr/00068801556/%ED%8F%89%EA%B0%80%EC%9B%90%EB%8F%84-%EC%8B%A4%EC%88%98-%ED%95%A0-%EB%95%8C%EA%B0%80-%EC%9E%88%EB%8B%A4(2020-6%EC%9B%94-%EA%B5%AD%EC%96%B4-%EB%AF%B8%ED%86%A0%EC%BD%98%EB%93%9C%EB%A6%AC%EC%95%84%EC%A7%80%EB%AC%B8-%ED%95%B4%EC%84%A4)?q=%ED%8F%89%EA%B0%80%EC%9B%90%EB%8F%84%20%EC%8B%A4%EC%88%98&type=keyword
이것도 함 보실? 저번에 발견했던 칼럼인데
이 게시글 본적 있어요. 평가원이 대단하지만 만능은 아니네요
전 저거 실수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평가원이 예시를 좀 애매하게 들었다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게 어떤 부분들이 모여 하나의 개체를 이룰 조건으로 부분들 사이의 유사성을 조건으로 선택하면 '부분들 사이의 유사성', 즉 , '어떤 개체와 다른 개체를 구별해주는 표지'가 대상을 지나치게 포괄하는 문제가 있어서...
바닷물을 예로 들면 부분이 물과 염분인데 물과 염분으로 구성된 소금물도 똑같은 개체가 되어버리고,
자동차를 예로 들면 부분이 타이어, 핸들, 엔진 등이 있는데 그럼 벤츠 , bmw도 똑같은 개체가 되어버리고 평가원은 개체를 '한대의 자동차'로 한정한게 그럼 말이되죠
일란성 쌍둥이도 결국 같은 개체가 되어버리죠 외모랑 염기서열이 같으니
그냥 예시가 애매한 문제인듯 유사하다고 그걸 다 개체로 한정시키면 안된다 이런 느낌으로 예시를 써야하는데...
화요일에 발견해서 칼럼 쓰려고했는데.... 귀찮아서 포기했어요 ㅋㅋ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