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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진않은데 맛있는지 모르겠음 뭔가 이상한맛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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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국어 OK 내일 아침부터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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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
3덮 100점이었는데 뽀록이엇나보네 4덮 86인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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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커리 질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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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덮 3
수학 84 영어 89인데 잘 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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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14살 어린 학생이어도 틀린 건 틀린 거지.. 소송의 맛을 보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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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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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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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가 더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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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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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1컷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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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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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금액 0
과외 중등3,고등4면 적당한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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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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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처럼 극한 +- 둘다 붙을때 어케 처리해야 하는거임? 윾건이마냥 극한상쇄 조지니까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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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처음부터 잘 될 사람 정해져 있는 느낌임 뭔가 바꿀 수 있는 요소들에 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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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적으로 풀기 10
육감적인 케이스를 찾아서 미지수 다 찾은 후에 -> 이게 안될 이유가 없다(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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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큐브 진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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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생윤 30점 4등급 25수능 세지 28점 5등급 찍맞제외 사탐재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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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된장돌솥비빔밥먹는다 14
이미 비벼서 짤은 못올림
제가 형님보다 조금 어리긴한데 같은 90년대생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대학 간다는 전제하에 일반학과는 안가고 자격증 나오는 의치한약수 간호 교대는 갈거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의치한약수는 솔직히 제 수준으로 너무 무리라.. 아예 쳐다도 안 보는 입장입니다 간호나 교대 방사선학과 사범대 해양대같이 졸업하면 나이가 있어도 취업될만한 과 위주로 생각 중입니다 해양대는 솔직히 군기 이런 게 있다 해서 좀 아니다 싶기도 하고.. 어쨌든 그렇습니다
해양대 안친한 친구가 졸업해서 항해사? 하는데 군기 있다고 했어요 ㅋㅋㅋㅋ
기수제+단체생활이라 제 나이에 들어가면 서로 엄청 불편할 거 같고 졸업 후에도 배에서 몇 달간 생활하는 게 쉽지 않을 거 같아서 어지간하면 안 갈 거 같아요
학업에 늦는게 어딨나요.. 적어도 저라면, 칼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보는게 나중에 후회가 덜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뭘 선택해도 후회가 남을 거 같은데 그냥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걸 밀고 가는 게 맞지 않나 싶다가도 모두가 아니라 하니 진짜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혼란스럽네요
혹시 학원 - 독재나 재종, 단과 다니시는 거 있으실까요?
아니요 그냥 인강 듣고 도서관에서 공부합니다
대학보단 차라리 자격증을 준비해보시는게 어떠실지요
자격증도 찾아봤는데 제가 취득 가능한 자격증 중 취업에 도움 될만한 자격증이 없기도 했고, 이것도 공무원 공기업과 같은 결인데 실패 시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간호,교대,사범대 생각 있으시면 괜찮아 보입니다.
위 셋 과는 나이 있는 분들도 입학 많이 하니까요
저도 간다면 라이센스 나오는 대학 위주로 갈생각 입니다
ㅍㅇㅌ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에 입학해도 솔직히 시간 남으니까
대학공부랑 공무원시험 병행 하시는거 추천이요 아니면 자격증이라도요
그냥 쌩으로 일반과 4년은 너무 리스크가 막대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졸업하면 취업이 거의 보장되는 학과 위주로 지원하려고요
기사를 꼭 대학가서 딸필요 없구요 기능사 따고 4년이상 현장근무하면 기사시험 응시자격 주어집니다. 학위가 필요하면 사이버대학으로 따시면됩니다.
저도 특성화고 나와서 알고있습니다. 근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은건 제가 보유한 기능사 자격증과 제가 일했던 분야가 달라서 경력인정이 안되더라구요
특성화고 나오셨으면 직업탐구 하셔도 되고 전형 따로 있어서 성적에 비해 대학 꽤 높게 가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