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모밴으로 이상한 글 쓰는데 그걸 다 본다고?…
-
닭강정으로 채택 9
이건 진짜 꼴리네
-
ㅇ
-
만덕코드림 7
마감할때까지
-
치대는 본과 진급 시 110학점, 텝스 419점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
야간편붕이고통 2
받는중
-
ㄱㄴ? 11
성적 더 올려서 연고대 공대 ㄱㄴ?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1
오르비 잘자요
-
수능날 집에 와서 혼자서 울고불고 침대 발로 차고 개지랄발광함
-
어떤 사람은 인강,수업 듣는것도 순공 포함이다 미미미누 유튜브 보는것도 순공...
-
시컨 풀 때 도움될 것 같은뎀
-
궁금합니다
-
슬퍼요 8
울고싶어요 새르비하고싶었는데 오늘은일찍자야할것같아요 정신이말짱치가않아서...
-
이미지 7
이 미지
-
죽을게그냥
-
신통치가 않아 기아도 삼성도.. ..!!!!
-
쌈무나보고가라 5
-
하루 남았네 10
미리 바이바이
-
잘 맞는 친구 하나 만나기도 정말 정말 정말 어렵구나
씨발
‘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자의 성기'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로 여기서 파생된 ‘씹하다(성교하다)’라는 말은 사전에도 표제어로 올라와 있는데 정설은 ‘씹할'에서 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말이 욕으로 쓰이게 된 이유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그나마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설은 패드립입니다.
이 ‘씹할'이라는 말이 정확히 어느 시대에서부터 쓰였는지가 불명이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씹할'이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니미 씹할'이나 ‘씹팔 놈'에서 왔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니미 씹할 놈' 같은 경우 ‘너의 어미를 따먹을 놈'이라는 뜻인데 여기서 ‘씹할 놈'이 나오고 ‘씹할'만이 떨어져 격음화로 ‘씨팔'이 굳어지고 ㅍ이 ㅂ으로 된 ‘씨발'이 됐단 것입니다. 꺼무에선 어감이 촌스럽다고 ‘씨팔'을 ‘씨발'로 말하게 됐다고 하나 남부 방언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ㅂ+ㅎ의 구조에도 남부 방언에선 격음화가 일어나지 않고 ㅎ이 떨어지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인데, 남부 방언 화자와 중앙어 화자가 서로 섞이고 ‘씨발'이 됐을 것입니다.
아로나
그뭔씹
언어학 꿈나무도 이런건 모르는구나
좀 김새네
오르비
과거엔 "Orbis Optimus, 오르비스 옵티무스"라는 라틴어 명칭을 사용하였다. 영어로 "The Circle of Intelligentsia"라는 의미이며, 의역하면 "최상의 세계"라는 뜻이다.
나무위키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엄마도?
와 이 템플릿 개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