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1 은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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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본검사할때 대충 훑다가 조건에 “정수k”랑 ”존나 근본없어 보이는 부등식“ 달랑 있는거 보고선 재작수 22번 ptsd 돋아서
‘아 오늘 이새끼랑 나 둘중에 하나는 죽겠구나’ 하고 딴거부터 다 풀고 긴장 쫙빨고 들어갔는데 바로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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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시기 되니까 지 표 올리려고 개소리하는 거 판단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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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3 수학 68 영어 97 3합 얼마 될까요? 국어 무보1은 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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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는거임? 맨날 3이하고작수도 망치고 더프도 망하고 독서문학 언매 다 따로따로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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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인가 92에서 88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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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은 커녕 4
아직 3모도 못본 허수대학생은 개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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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갈까 고민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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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오 1
ㅇ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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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76 1 45 41 화작 확통 정법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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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화작 확통 영어 세지 한지 순 등급 3 1 2 1 1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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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형은 홍준용 택앤스로 잘 되는디 오히려 개념이 딸리는거같아서요 백호 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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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불안감이 스멀스멀 사람을 날카롭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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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검은색임 바디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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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생때 의리사탕이라 해가지고 화이트데이에 사탕 주고받는 유행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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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등급컷 궁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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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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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네.... 최근에 폼 오른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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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얘기가 단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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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똑같은건 내년에 안나온다지만 적분 개고자라 꼭 정복했어야하는데 드디어 해냈다 씨빠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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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난이도가 어려워도 90초중반인데 쉬워도 90초중반임 쉬울 때 한 두문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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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3번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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