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국 4덮 공통만(독서 -2 문학 -1) 본바탕 지문형 4세트 2.수 확통 자이...
-
오늘 동네 정신과 갔는데 부모 통화로 동의가 있어야한다더라구요. 제가 06년생이고...
-
더프 국어 98 14
대학 어디까지 예상하시나요? ㄹㅇ궁금한데 국어98 미적 76 영어1 생윤30 사문45
-
화작80 홧통82 영어2 생윤44 사문38
-
국어 중간3 미적 1컷+1문제 정도 사탐기준
-
보정 백분위 100 가능? 채연 예비시행 정석민 심찬우 교대 현우진 김기현 카르텔...
-
추천 좀 오늘은 안됨
-
작수 이후로 지금까지 영어공부 한 자도 안했는데 3덮 92 4덮 97 뜨는거 보니...
-
근데 윾빈보다 기출비를 먼저 잡아야 하는 거 아님? 6
거긴 200만명인데 심지어 양지잖음
-
야 4
야
-
높3인데 뉴런하다가 뉴런할실력이아닌것같아서3월 중간부터 김기현쌤 아이디어 듣고...
-
영상은 너무 많아서 못 봎 거 같긴 한데, 해설지도 굳이 정독을 해야하나요?...
-
저도 15분정도 남기고 94이상 1등급 고정이긴한데 저는 단어, 숙어 암기를...
-
이병헌 0
개간지
-
정작 군대 축소는 문재인이 함
-
곱셈정리 유용하게 잘 쓰시나요? 392처럼 진짜로 저렇게 써야되는건가요...
-
미적 84 1
보정 백분위 몇일거같음?
-
몰라도 맞고 알아도 맞고 생체 샌드백추
-
ㅅ발 그럼 난 아이즈원신당 창당해야겠다
당선되지도 못할건데 왜나가냐 이런 댓글 보면 어이가 음슴..
중우정치의 폐해를 뼈저리게 겪는 중..
그렇게 치면 어차피 지금 이재명 빼고 전부 당선확률 1%미만이라...
드가자잇
이준석 요즘 존재감도 없고 하는것마다 똥볼이라
무슨 똥볼참?
이재명 잼비디아
극우들 윤 어게인 만한 이준석의 똥볼이 있었음??
으어 살이 빠진다~~
뭐 이건 그렇다 쳐도 윤석열 대선 때 트위터로 상대진영 결집시킨 적 있긴 했죠
한줌이잖아...
군소정당이 10%면 어마어마하긴함
가는곳마다 불화설 나는거 보면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심히 의심됨 본인은 억울하다고 하는데 진짜 대권 노리는 정치인이 되려면 주변인물 컨트롤 정도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함
푸앙푸앙…
푸앙푸앙푸앙푸앙 푸앙!
푸앙…… 푸앙 푸아앙 푸앙 푸앙ㅜ
대선에서 10%가 애들 장난이 아닙니다.
진보정당에서 대선 출마했고, 민주노총 같은 노조 조직 있었던 심상정 같은 쪽도
10%를 한번도 못 넘어봤습니다.
최근 3자대결 여조에서 7에서 9프로 나왔습니당
근데 막상 투표장에서 저 표를 받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정도를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국민의힘 대선 지선 승리, 동탄 당선을 보면 저는 이준석 최대 강점이 선거 캠페인이라고 생각해서 기대가 많습니다.
그리고 제3당 후보는 심상정 케이스에서 말씀하신 '조직' 을 넘어설 수 있는 능력이 그 조직을 가지는 능력 자체보다 압도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이준석은 대선완주 의지는 드러내고 있긴 한데 고민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대선은 아무리 아껴도 수십억은 기본으로 깨지거든요.
근데 원내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의 선거보조금 규모는 차원이 다르고
비교섭단체여도 5석을 넘느냐 못넘느냐에 따라서 또 돈이 달라집니다.
선거비 보전을 받는다는 확신이 있다면 고민 안 하고 뛰어드는데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준석도 고민 많이 할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해법을 어떻게 찾아가는지에 대한 부분도 유권자로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ㅎ 강남역 선거캠프에서 커피 무료제공 / 후원금 카드납부 시스템 구축, 온라인 후원 시스템 간소화 등 지금부터 여러가지 방안 내놓는 거 보면 유권자 입장에선 재밌습니다! 저는 사실 지지자 입장이라 조금 더 우호적으로 보게 되는 건 맞네용.. 그리고 저는 선거비 보전선은 넘을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두자릿수득표가 쉽진 않겠지만 중요한건 보수의 결집정도일것같네요
확실히 결집했을때 이재명을 막을 수 있다면 이준석의 입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고 지금처럼 기본 20퍼씩 차이가 난다면 선거비보전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혹여나 국힘측 후보와 얼마 차이 안나는 정도까지 여조결과가 나온다면 대등한 단일화까지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일단 자기당내 갈등부터 어떻게좀...
명태균에게 여론조사 결과 사전에 받고 기뻐하시던 그분 아닌가? 이런 분에게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