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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보같이 딱딱한 책상에서 했지 이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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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듣는거 같아서 무조건 들어야하는 강의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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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지같고 힘든데 사람은 어케든 적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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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지노선은 언제인가요? 방학때 기출때매 ebs 많이 못할 거 같아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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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불안질러도 잘 변별되나 인원수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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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짓 4
특정 나이대에 할 법한 생각이 우습고 잘못된 것 같아도 함부로 고치지 말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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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고3되면서 세특 써야되다보니까 영어로 적힌 논문들 많이 읽었거든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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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이 존나쎈 민트사탕먹은 뒤에 냉수넘기는 느낌이라는데 맞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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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자작문제 2
핑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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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이나 수2에 간접출제 못냄? 집합명제는 잘만 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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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수능 치려고 하는데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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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72점 2506 6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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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기심에 의대 한번 다녀보고 싶던 시절이 있었는데 2
정확히는 투명망토 쓰고 한번 1년 같이 지내보고 싶었음 ㅋㅋㅋㅋ 의대는 워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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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남동생이 19살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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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81831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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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리로는 아는데 설명을 잘 못함 학교에서 성적 낮은 애들 맨토링 해줫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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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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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
4칸부터 너무 빡센데 드랍하고 싶네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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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언제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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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1
해보고싶어요 오르비첨이라 넘 신기함
도를 넘게 멍청한 사람을 보면 저도 화가 나는 것 같아요
사실 0.999…=1이 아니라고 우기는 댓글 보고 빡침…
현실에서도 그런사람 보면 개빡치는듯
차라리 똑똑한사람보다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우와 하는사람이 개호감임
ㄹㅇ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고 ㅈㅂ ㅋㅋㅋㅋ
솔직히 인스타에서 공부/입결갖고 드립치는 국평오 보면 화가 잔뜩남
???: 요즘 대학가기 쉬워졌지~
아니 진짜 개무식한 사람들
Ex) 지평설을 진지하게 믿는다거나…
지평설 진짜가 아니었다니 내 세상이 무너졌어
님아
방금 0.9999...=1 이거 릴스 보고 왔는데 뭔 피자0.9999조각이랑 1조각이랑 같냐 이지랄하면서 우기는 거 보고 스팀차올라서 담배 하나 피고 왔음
나도 그거보고 빡침 ㅋㅋ
둘 다 내 허기를 채울 수 없다는 점에서 똑같다. Qed
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내란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침묵은 부정선거를 믿으시는걸로 간주하겠습니다.
대충 윤도영 디시 댓글
전 걍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