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단독주택’에 도둑 들었다… 수천만원 금품 도난
2025-04-09 19:37:45 원문 2025-04-08 18:03 조회수 40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74541
방송인 박나래가 집에 도둑이 들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했다.
8일 박나래 측은 언론에 “최근 박나래 집에 도둑이 들어 금품을 도둑맞았다”며 “전날 박나래가 이를 인지하고 현재 경찰에 신고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박나래 측은 도난당한 물품의 목록과 정확한 도난 시점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규모는 수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박나래는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불참했다.
박나래가 거주 중인 자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한 단독주택으로, 박나래는 이 주택을 2021...
-
05/15 12:01 등록 | 원문 2025-05-15 11:52
17 31
국민의힘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 대한 과거 징계 처분이 취소됐다고...
-
민주, 사법부 총공세에 '이재명 면죄법'도 처리... 국힘 "李 독재 정치 신호탄"
05/14 22:56 등록 | 원문 2025-05-14 20:31
2 2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부 몰아치기가 끝장을 보고 있다. 헌정 사상 최초로...
-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시위 참여 학생들 고소 취하
05/14 22:54 등록 | 원문 2025-05-14 22:48
8 11
‘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나선 학생들을 형사고소했던 동덕여대 측이 고소를...
-
'미국 대입시험 ACT' 한국서 사전 유출 의혹…경찰 수사
05/14 22:49 등록 | 원문 2025-05-13 06:02
0 2
지난달 치러진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 ACT(에이씨티)의 시험 문제와 답안이 한국에서...
-
05/14 20:03 등록 | 원문 2025-05-13 21:00
2 4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비례)이 13일 공보의·군의관의 의무복무기간을 3년에서...
ㅜ